맨얼굴로 외출하지 못한다면 완벽하게 감춰라! 여드름 자국도, 주근깨도, 다크서클도 없는 것처럼 눈속임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간단하고 쉬운 테크닉으로 눈속임 메이크업을 위한 쉽고 간편한 테크닉.
○숭숭 난 여드름 자국 감쪽같이
▶ point
여드름 자국을 한꺼번에 커버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 하나 세밀하게 가려주어야 한다. 펜슬 타입의 컨실러와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그린 베이스가 기본.
▶ before
작은 여드름이 촘촘하게 나 있고, 여드름 흉터가 있어 깔끔하지 못한 인상.
▶ how to make-up
1_ 그린 컬러 메이크업베이스 여드름 피부는 전체적으로 톤이 칙칙해 보이는 편. 맑아 보이게 하려면 그린 컬러 메이크업베이스를 브러시로 바른다.
2_ 펜슬형 컨실러 좁은 부위를 커버할 때에는 펜슬형 컨실러가 제격이다. 여드름 자국에 꼼꼼하게 커버한 다음,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준다.
01_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안티세르느 펜슬 컨실러 1만5천원 메이크업포에버.
02_ 피부톤을 균일하게 조절해주는 메이크업베이스 2만8천원 클리오
○ 커다란 모공에 울긋불긋한 피부톤까지
▶ point
모공은 모공 컨실러로 깔끔하게 커버하고, 울긋불긋한 피부톤은 한 단계 밝은 컬러 파우더를 발라 피붓결을 커버해 화사해 보이게 한다.
▶ before
알레르기로 인해 피부톤은 울긋불긋한 편이고 모공도 넓어서 거칠고 칙칙해 보인다.
▶ how to make-up
1_ 모공 커버 컨실러 모공 하나 하나를 완벽하게 메워주는 모공 전용 컨실러를 발라준다. 스펀지를 이용해 발라야 뭉치지 않고 일정하게 발린다. 그런 다음 두드려서 마무리.
2_ 펄 파우더로 착시 효과 펄 파우더를 퍼프에 묻혀 두드리듯 발라주면 펄로 인해 빛 반사가 생기면서 모공이 눈에 띄지 않는다.
01_ 모공과 잔주름을 감춰주는 닥터 필굿 페이스 밤 4만2천원 베네피트
02_ 펄 입자의 빛 반사로 모공을 커버하는 파우더 5만원대 슈에무라
○ 통통한 볼 슬림하게
▶ point
볼살이 있어 통통해 보인다면 블러셔를 적극 활용하자. 블러셔로 인해 두드러진다는 잘못된 생각은 버릴 것! 핑크 컬러 브러시를 볼 중앙에 바르면 축소되어 보인다.
▶ before
살짝 통통한 볼살로 인해 부어 보이는 느낌. 얼굴 전체를 동그랗게 보이게 하는 단점이 있다.
▶ how to make-up
1_핑크색 블러셔를 볼 중앙에 -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볼 중앙에 바르는 게 포인트. 핑크 컬러 블러셔를 둥글리듯 발라준다.
2_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포인트 이때 볼터치와의 경계가 또렷하다면 NG.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해 발그레한 느낌만 살려줘야 축소된 느낌을 줄 수 있다.
01_ 화사한 컬러감이 생기있는 얼굴로 만들어주는 볼터치 겸 섀도 8천원 클리오
02_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칼리 비타 6 파운데이션 2만2천원 한국화장품
★ hot focus
그녀들이 감쪽같이 예쁜 이유는 이것!
* 흐린 주근깨는 크림타입 컨실러와 펄 파우더로 - 이효리
살짝 흐린 주근깨가 매력적인 이효리. 그녀의 핫 포인트는 아이 전용 컨실러. 눈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아이 전용으로 가볍게 커버해주고 펄 파우더를 살짝 발라준다. 전체적인 피부톤은 약간 촉촉해 보이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투명 파우더를 매트하게 바르지 말고 가볍게 스치듯이 발라주면서 마무리한다. 정진희(쟝피엘 헤어 커뮤니티 메이크업 실장
* 홑꺼풀눈은 그라데이션 섀도와 아이라이너 - 한지혜
홑꺼풀이면서 살짝 부어 보이는 눈이 귀여운 한지혜. 간단한 아이 테크닉으로 선명한 눈매를 만드는 비법이 숨어 있었다. 바로 그라데이션 섀도 바르기. 한 가지 컬러를 쌍꺼풀 라인에만 가장 진하게 바르고 위쪽으로 갈수록 점점 펴발라 색이 흐려지도록 하는 것. 이때 쌍꺼풀 라인에 짙은 컬러의 섀도나 펜슬로 라인을 그려준다. 이렇게 하면 눈을 떴을 때 짙은 부분은 안쪽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밝은 컬러톤만 보이게 되는 것. 마지막으로 마스카라로 마무리한다. 이꽃님(헤어위고 메이크업 실장)
* 짙은 쌍꺼풀 라인은 아이라이너와 파스텔 컬러 섀도 - 한 채영
짙은 쌍꺼풀로 약간 부담스러워 보이는 눈매는 아이라이너로 자연스럽게 해결한다. 펜슬 아이라이너로 두껍게 그리고 끝부분을 살짝 뭉툭하게 그려주면서 마무리하는 것. 이때 아이섀도 컬러는 파스텔톤으로 발라 최대한 내추럴해 보이도록 한다. 마스카라는 블랙으로 가볍게 스치듯 발라주고 언더라인에도 꼼꼼하게 발라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도록 하는 게 포인트. 선덕(컬처앤내이처 II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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