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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하다..

윤지민 |2006.11.20 16:37
조회 23 |추천 0

하루하루 힘들어 죽어버릴것만 같은 시간이 지나고 있다

 

이런일은 없을꺼라 믿어왔기에

 

아니, 생각조차 못해본 일이었기에

 

언제나 함께 있었고 평생을 함께 하자고 약속했었기에

 

2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을 떨어져 있어도

 

그 후로 우린 평생 함께 할 것이라 믿어왔기에

 

아직도 나는 꿈인것만 같다...

 

제발 꿈이였으면, 꿈이기를 바라고 또 바라지만

 

이건 깨어 날 수 없는 현실이기에 더욱 더 힘들기만 하다

 

이별을 진심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모르겠다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만나...

 

너에게서 사랑을 느꼈고

 

너에게서 사랑을 배웠고

 

너에게서 사랑을 완성했는데...

 

그 사랑 난 버릴 수가 없다...

 

너로 인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배웠는데

 

난 어쩔 수 없어

 

그냥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세상 사람들이 바보라고 병신이라고 미쳤다고 놀려도

 

난 너하나만 중요해

 

못돌아 온다 하지마

 

아니, 못돌아 올 지도 몰라

 

근데 내 맘은 온통 너하나뿐이라..

 

너 지우면 나 병신돼...

 

니가 힘들어한만큼 이젠 내가 힘들면되..

 

니가 아파했던만큼 이젠 내가 아프면되..

 

니가 기다린만큼....내가 기다리께....

 

넌 그냥 행복하게...아프지않게...잘지내면되...

 

미안하다....

 

널 너무 사랑해서...그래서 미안해...

 

사랑한다 소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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