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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은희 |2006.11.20 18:09
조회 51 |추천 1


지상렬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

 

" 저는 절대 개고리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때 동네에서 개잡는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러서 거의 실신시킨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끊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의 화상을 입은채로 다시 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

 

" 아.. 걔는 먹는게 아니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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