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선반에 가득한 토핑들 보이시나요?
바나나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와 쵸콜렛, 견과류가 들어가는 걸로 골랐습니다.
크기는 총3가지로, 2번째 크기인 Love it 을 먹었어요.
주문할 때 여자3명이서 먹기엔 양이 모자랄 텐데..하셨는데 양 적당했어요 ^^;
단내가 확-풍기는 매장분위기 때문에 매우 달지 않을까;?하고 했던 걱정도 기우였는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은은하게 풍기는 달콤한 바나나맛에 상큼한 딸기맛도 났구요.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에서 오도독 씹히는 견과류가 혀를 자극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아이스크림을 아무리 찬돌에 비벼도 마찰열때문에 좀 녹지 않을까?싶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치만, 와플볼은 너무나 달아서 이번 한번만으로 만족하고 담에 먹게 된다면 그냥 컵에 먹을래요.
종로2가 피아노건반거리에 투썸플레이스와 베니건스가 있는 건물 1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