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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食道樂]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임현주 |2006.11.20 22:13
조회 547 |추천 6
종로2가 - 콜드스톤크리머리   사실 콜드스톤이 맨처음 종로에 생겼을 당시, 들어갔다가 확-코를 자극하는 단내때문에 발길을 돌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가 맘을 먹고 한번 가봤답니다. 또 가까이 이런 곳이 있는데 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         주문하는 곳이예요. 먼저 베이스가 되는 아이스크림을 고른후 토핑을 선택하면 되는거죠.
밑의 선반에 가득한 토핑들 보이시나요?
        아이스크림과 Mix할 topping을 고르는 것으로 자신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콜드스톤의 매력입니다.   그러나 첫주문이라 도저히 토핑 고를 정신이 아니어서 롤모델로 나와있는 아이스크림 중 골랐어요.
바나나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와 쵸콜렛, 견과류가 들어가는 걸로 골랐습니다.
크기는 총3가지로, 2번째 크기인 Love it 을 먹었어요.
주문할 때 여자3명이서 먹기엔 양이 모자랄 텐데..하셨는데 양 적당했어요 ^^;
        그리고 처음이니까 와플볼에~ 매장 안에 확- 풍기는 단내의 주범은 이 와플이었습니다! 뒤에 보니 와플을 부지런히 굽고 계시더라구요 ^^ 와플이 좀 달아요. 참고해주세요~    
    완성된 아이스크림~
단내가 확-풍기는 매장분위기 때문에 매우 달지 않을까;?하고 했던 걱정도 기우였는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은은하게 풍기는 달콤한 바나나맛에 상큼한 딸기맛도 났구요.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에서 오도독 씹히는 견과류가 혀를 자극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아이스크림을 아무리 찬돌에 비벼도 마찰열때문에 좀 녹지 않을까?싶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치만, 와플볼은 너무나 달아서 이번 한번만으로 만족하고 담에 먹게 된다면 그냥 컵에 먹을래요.


  종로2가 피아노건반거리에 투썸플레이스와 베니건스가 있는 건물 1층에 있어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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