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이현준
|2006.11.21 05:19
조회 14 |추천 0
어둠은 밀려왔다, 밀려나고
광명의 빛은
새싹이 돋아나듯...
사랑한다는 것은 고독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끝없는 투쟁의 길이며
사랑한다는 것은 허공에 쏟아 붓는
무의미한 음성의 떨림일 뿐이다.
나는 사랑 하리라
당신만을 오직 사랑 하리라
모든 세상의 것들에게
고독을 주리라...
온전한 내 마음의 외로움은
오직 당신에게서 받으리라...
나는 사랑 하리라...
모든 나의 것과 투쟁하리다.
욕심, 질투, 미움, 증오...
온 나의 마음을 비우리다.
그대의 사랑 받아들일
내 사랑 한 톨 만을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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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 하겠습니다.
공허한 외침인들...
메아리 없은들...
나의 외침은 멈춤이
없을것 입니다.
하늘에 구름을 만들어
봄비 맞겠습니다.
들에 산을 만들어
메아리 듣겠습니다.
사랑은 거저 사랑
이던가요
사랑은 사랑이이게
사랑으로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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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뒤적여 보면 재밌는게 참 많다.
내가 이때 무슨생각으로 요런 쓰잘데기 없는 글들을 썼을까?
무슨 헛된 고민들을 하고 있었을까?...
공부는 안하고....
에휴...
메모장마저 다 버려 버릴걸...괜히 아까워서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