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지금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을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소해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중국은 우리역사를 하나하나 바꿔가고 있다.
인문학의 위기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얼마전 '느낌표' 에서는 동북공정의 실상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자긍심을 느끼는 고대국가 고구려.
지금 동북공정상에는 그 고구려가 중국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으로 만들어 졌다.
또 중국의 미스테리인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이어져 있었다고
이야기를 꾸며내고 있다.
삼척동자도 알만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명백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정작 대처는
하지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것인가?
여기에는 예민한 문제가 걸려있다. 바로 영토분쟁이다.
중국은 한반도가 통일이 되는것을 결코 반길 나라가 아니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면 분명히 간도귀속문제가 나올것이고
한반도와의 협상이 불가피 할것이다.
협상이 진행되면 될수록 간도, 심지어 만주까지 펼쳐진 고구려의 유적, 유물로 인해 불리해 질것이 자명하기에 중국은 선수
치듯이 왜곡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그러나 이 것은 갑자기 생긴일이 아니다.
중국은 몇년전부터 위구르, 티벳등의 역사를 서북공정이라는
이름하에 진행시켜왔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간과해버렸다.
사람들은 설마 왜곡을 하겠느냐는 식의 생각으로 이 사실들을 잊
어버렸다. 우라가 간과하던 사이 중국은 서북공정을 끝내고
동북공정을 시작했다. 철저하게 학자들과 규합하여 왜곡을
시작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고치고 고구려성을 허물고 중국식으로 만들었고
심지어 광개토대왕비들을 유네스코에 등재시켰다.
그것도 고구려라는 이름그대로..
이제 세계의 관광객들은 고구려를 한반도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로 인식할것이다.
신채호, 박은식 선생이 나라는 잃더라도 혼 만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우리 후손들은 지킬수 없을지도 모른다.
늦었지만 우리도 국민들에게 이 일을 더웃 소상히 알리고
대처를 시작해야한다. 울분을 느끼고 일어섰다 빨리 가라않는
냄비근성이 아니라 학자들은 하나 하나 반론을 제기하고
정부관계자는 중국과 협상으로 일을 타개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