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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예술의전당

김영민 |2006.11.21 22:26
조회 18,518 |추천 92
(서울특별시) -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문화예술기관을 찾아서.....  (060822)

 

       ▲ 예술의 전당 전경

 

예술의 전당은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자금으로 건립된 종합문화예술기관으로 부지 71,026평에 건축연면적 36,407평으로 1984년 착공을 시작하여, 1993년 전체공간이 완전 개관되었다.

예술의 전당의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 놀이, 교육, 자료, 연구 등의 6가지 형태가 다양한 예술 장르로 연결, 각각의 전문공간에서 표현되어 공간별 독자성과 연계성을 유지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한 예술가에게는 표현의 공간으로, 예술행정가들에게는 창조적 기획과 실천의 공간으로, 일반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와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 예술의 전당에서 제일 눈에 띄는 오페라 하우스

 

예술의 전당의 메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웅장한 오페라하우스...

1993년에 개관, 예술의 전당을 완성 짓는 마지막 건물이 되었고, 갓머리를 상징하는 모양의 특이한 건축형태와 규모면에서 예술의 전당의 메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활동을 위한 공연공간과 일반 이용객을 위해 항시 열려 있는 공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오페라하우스 주 출입구의 천장 디자인

 

       ▲ 오페라하우스 내부의 모습

 

이렇게 웅장한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예술의 전당으로 올라가본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함께 잘 차려입은 공연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한 후에 나오는 모습도 눈에 보인다.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전경

 

예술의 전당 초입에 있는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의 모습.

정보화 시대의 첨병으로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를 활발히 진행시킬 공간이다. 많은 자료들과 시설들을 공짜로 혹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하는 1층의 바우하우스와 디자인 미술관, 한국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2층의 개가식 열람실과 3층의 인쇄, 시청각 매체 자료실 등은 일반인의 귀한 이용공간으로서 누구나 와서 예술자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지하 1층(영상자료원)과 지상 2층(영상자료실)에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제공하는 시설들이
입주해 있는데, 시중에서 쉽게 볼수 없는 영화를 이곳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일일이용료 500원으로 하루종일 영화와 영화관련 자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과거 종로에서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감상실은 르네상스를 그대로 복원해 두고 있기도 하다.

 


 

       ▲ 노출된 콘크리트 벽을 예술적으로 만들어낸 작품

 

       ▲ 붉은 빛으로 물든 음악당

 

이미 세계수준의 음악가들이 그 진가를 인정한 연건평 9,569 M2 (5,930평)의 정통 콘서트 연주장으로 1988년 개관 이후 국내 연주자들에게 사랑받는 연주공간으로 또 세계적 연주자들의 주요 초청공연의 장으로 예술의전당을 대표해 왔다.

콘서트홀, 리사이틀홀, 리허설룸 등의 연주공간과 로비, 분장실 등의 넓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음악당 로비는 공연시간과 상관없이 상시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으로 최적의 음향조건을 자랑하는 콘서트홀은 2005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2,523석으로 새롭게 정비되었다. 객석의자가 콘서트홀의 인테리어에 걸맞는 예술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청중들의 편안한 감상을 위해 좌석 폭을 넓힌 의자로 교체되었다. 또한 기존에 황금색의 금속 손잡이(Hand Rail)를 갈색의 목조로 교체하여 시각적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1층에만 한정되어 있었던 장애우 좌석 14석을 1층 C블럭 16석, 2층 A블럭 13석으로 늘렸다. 그리고 객석 바닥재인 코르크 타일과 카펫을 새롭게 교체하여 객석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 음악에 맞춰 나오는 세계음악분수

 



 

2002년 10월 개장이래, 세계음악분수는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공간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예술의전당 문화광장의 최고 명소이다. 월드뮤직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곡된 세계 각국의 명곡들에 맞춰 다양하고 화려한 분수의 춤사위가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세계음악분수는 이 명칭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음악을 음악분수, 영상 그리고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져 표현하도록 설계되었다. 한국화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세계음악분수는 웅장한 산택분수, 세련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갓분수, 동양란의 모습을 형상화한 난초분수, 특수한 가동장치를 이용하여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학날개 분수와 대형학날개 분수, 수반전체에 잔잔히 퍼지는 안개분수, 세련되고 우아한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예술의 전당 노천 까페에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서울서예박물관의 전경

 

1988년에 생긴 세계 유일의 서예전용 전시장. 국립국악원, 야외의 놀이마당, 한국정원 등과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세계 유일의 한자문화를 보존하고 있어서 동양적인 분위기가 짙은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2개층 10개의 전시실과 복도의 갤러리 전시실에서 옛 서예작품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서예의 파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전시회가 항시 열리며, 특이한 그림들이 어우러진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재미도 찾을 수 있다. 4층에는 회의, 세미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홀이 있다. 또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예교육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 국제행사가 진행중인 장소

 

예술의전당을 뒤로하고 올라가다 보면 예술종합학교가 나온다.

마침 학교 앞마당에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를 위한 연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많은 외국인들과 함께 콩쿠르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중이었다.

 

 

       ▲ 국립국악원 가는길.

 

       ▲ 국악원에서 바라본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의 우면당

 

 

 

 

예술의 전당은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종합기관 답게 꾸며진 장소이다.

괜스리 예술이라 하면 뭔가 고급스런 느낌과 함께 잠이 올 것 같은 생각이 가득하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그런 장소에서 대중들과 함께 어울러지는 퍼블릭 공간이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드라이브 메모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02-580-1300) 

 

예술의전당은 남부순환로에 위치해 있다. 남부순환로 2406호가 신주소이므로 도로주소를 따라 와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지하철 이용시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입장료 : 없음. (07:00~23:00)  

    주  차 : 10분당 500원.  전시/공연관객은 5시간에 4,000원 (1일권 20,000원)

 


 

 

 

▶ 여행 TIP

 

1. 분수쇼의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분수쇼는 동절기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04월01일~10월31일까지 운영하니 야간에 분수쇼의 아름다움을 관람하고자 하는 독자들은 가을이 지나기 전에 방문해야 할 것이다.

   - 운영시간 : 주말기준 - 12:00~13:00 / 15:00~16:00 / 18:00~20:00 / 21:30~22:30

 


 

 

2. 예술의 전당에서는 반드시 지켜야할 예절이 있다.

예술을 하는 외국인과 공연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지켜야하는 예절이 있다. 경치가 좋다고 음식과 돗자리를 깔고 앉는 행위, 애완동물과 운동기구 등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3. 평일에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공연들이 생겨났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매월 특정한 날 오전 11시에 간단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저렴한 행사들이 생겨났다. 바로 11시 콘서트란 제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6년 11월에는 9일(목) 11시 / 12월에는 14일(목) 11시에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일반석 : 20,000원 / 휠체어석 : 10,000원

     - 런치패키지 : 27:000원

     - 예술의전당 회원은 20% 할인

     - 공연예매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 참고사이트

 

1. 예술의 전당 : http://www.sac.or.kr/

 

 

▶ 주변관광지 (서울 남부관광)

 

예술의전당 → 코엑스아쿠아리움 → 국립현충원 → 양재시민의숲 → 보라매공원 → 양재천

 

→ 선/정릉 → 낙성대공원 → 관악산호수공원 → 관악산연주암 → 봉천동마애미륵불

 

→ 사육신묘 → 도산공원

추천수92
반대수0
베플윤준희|2006.11.23 05:34
솔로들에겐 프루나가 바로 예술의 전당...
베플박다능|2006.11.23 12:28
애인만 있어봐. 예술의 전당 아니라 시드니 오페라도 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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