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로잔생활기①ROOM 303

이현진 |2006.11.22 02:22
조회 247 |추천 0

벌써 유럽에서 돌아온지 2개월이 지났고

처음에서부터는 9개월 가량이 지나서

인제 조금 가물가물해지고있지만 .ㅋ

 

생각나는대로 쓰려고합니다.

 

일기형식으로 쓸거라 반말이 쓰이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ㅋ 시작할게요.ㅋㅋ

------------------------------------------------------------

 


(좌측부터 ,전태화(28)권충한(28)이현진(본인,21)김병장님(김종은,24)서예슬(21)   )

 

ROOM 303

우리방은 3층 3호였다.(사실 4층)

내가 로잔에 도착한 첫날부터 3층이란 사실은 날 힘들게 했다.

왜냐면 엄청나게 많은짐을 들고 3층을 올라가기란..ㅋㅋ

 

하지만 방에 도착했을때.

짐의 무게 따위는 더이상 내게 중요하지않았다.

왜냐면 우리방은 다른방과 다르게 특별히!

샤워실겸 화장실이 딸려있었고 ㅋ

6명정원방에 5명만 있게된다는것이 나를 기쁘게 했었다.

                 (1층이 내침대!)

             

 

 

사실 도착할당시엔 조금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었다.

나보다 먼저와있던 태화형과 예슬이를 보고

 

난첨에 이렇게 생각했다.

아..좀놀다오신분들있네..조금 짜증나겠네 생활....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태화형과 예슬이또한 그런생각을..ㅋㅋ)

알고보니 둘다 전혀 그런사람들이아니였다.

 

이렇게 일단 우리 셋이 먼저도착해서

그곳 베이스 안내를 받고 점심을 먹고 탁구를 치며 조금씩 친해졌다.

그리고 저녁즈음 충한이형이 도착했었고.

이렇게 네명이 먼저 인사를 나누며

우린 첫날을 마무리 지었다.

 

둘째날 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깜짝놀랐다.

 

옆침대 이층에 모르는 사람이 자고있는것이였다.

 

그때 부스스 그사람은 일어나서 인사를 건냈다.

 

안녕하십니까. 김종은입니다.

 

그것이 종은이 형과의 첫만남이였다.

 

경상도 사투리와 군대말투가 섞인 종은이형 .

 

첨에 우리방 사람들은 종은이형을 보고 다이렇게 생각했었다고

후에 고백하게된다.

 

종은이 첨봤을때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찌질인줄알았어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