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속상해서 술 하잔~~!!!
내가 너무 욕심이 앞섰나???
아님 성관모의 한과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건가....???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그게 않되니까.....표현이 않되니까.....답답하다!!!!
정말이지 이번 공연 후회없이 잘하고 싶은데.....
내 인생의 변환점이 될수도 있는건데......
이러다가 공연할때까지
성관모의 정서와 한을 표현 못하는건 아닌지....불안하다....
오늘은 내가 생각해도 오늘 너무 한심했어!!!
집중도 못하고......감정도 없고.........완전 최악이다!!!!!
상대방한테 의지하면 않되는데....
파트너의 대사가 없어지고....바꼈다고....
성관모의 정서가 바뀌는건 아닌데.....왜 그랬는지...
공연을 올린다는게......이렇게 어렵고......힘든건지......
미쳐 몰랐다....
자신이 맡은 배역을 산다는거........그걸 표현한다는거 자체가.....!!!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을 질책하고
그러는게 배우의 길인것 같다.....
배우란 직업이 자기 자신을 깨는 직업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것같다.......
공연을 할때마다 응어리가 생긴다는게 뭔지를.......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정말 후회없이.....최선을 다하고싶다!!!!
이고은!!!!
배우 이고은이란 소리를 들을때가지....힘내자!!!!
고민하고........또 고민하자!!!!
넌 할수있어!!!
너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자너.....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거니까......
힘내자!!!!!그리고......공연 막공날까지 성관모로 살아가자!!!`
하루하루 조금씩 찾아가고 고민하면 되자너!!!!!
이고은!!!!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