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나랑 가장 오랜 인연이 있는 친구다.
어렸을때(태어나기 전부터)부터 지금까지 쭉 같은 단짝이었다.
그런데....
오늘 학교에서
로아랑 싸웠다...
처음엔 내가 그냥 장난식으로 싸웠는데 점점 불이 붙었다..
로아는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는 그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것때문에 결국 로아는 울었다..
그런데 한가지 로아한테 서운한것이 있었다.
로아가 울어서 내가
"그거 가지고 또 우냐"라고 했다.
그런데 로아가
"우는건 니 특기 아니냐??"라고 했다..
나는 그때 정말 놀랬다..
그리고 서운하고 화도 났다..
그래서 이제부터 울음을 참기로 했다..
그냥 한순간에 흘린 눈물이 친구에게 들어가면 평생의 약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