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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06.11.22 19:12
조회 13 |추천 0


그런다

어렸을땐

아무나붙잡고 펑펑울고했는데

점점나이가 먹어갈수록

의지할사람도없어지고

소리내서울수도없고

막막해지고.

 

이런게커간다는걸까

맨날웃으닌까

힘들어도웃는거고

 

사랑받지못하니까

충동적이되가는거다.

 

관심받길원해서

입이싸지고

누가나를나버릴까봐

놓지못하게 수많은거짓말을했다.

 

이젠안그래야겠다.

악마가되든

천사가되든

니가누구냐에따라

내가대하고싶은대로 대해야겠다.

 

가는사람안붙잡고

오는사람 거절하지않겠다.

 

관심받고사랑받는 공주보다

내인생내가알아서 살아가는

마녀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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