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이릴레이일기
[HERO] 영웅재중입니다.
No.23|2006-11-22
안녕하세요. 영웅재중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단풍이 곱게 물든 나무들이
가을의 정취를
많이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어느새 가을이
중반을 훌쩍 넘어선거죠.^^
저희 동방신기 3집 음반
“O”-正.反.合.의 활동을 시작한지
이제 두 달 째 접어들어 가고 있어요.
신나는 노래와 함께하는 즐거운 무대에
여러분의 사랑도 한층 더 깊숙해진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요.
그만큼 저도 더욱 더
여러분께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 주말엔 여러분과 함께 한
특별한 여행을 통해서
여유로운 마음의 평정이라고 할까요?…
저희가 항상 무대 위에서
여러분을 위해 무대를 준비해오다가,
반대로 관객이 되어
여러분이 무대에 올라서
보여주시는 다양한 모습에
즐겁게 응원해드릴 수 있어서
마음 가득 흐뭇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함께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시간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여러분의 눈망울과
아침에 반찬을 직접 담아드렸을 때
맛있게 식사를 하시던 모습.
그리고 마지막 소감을 이야기 하는 시간에
기념사진을 찍던 그 순간까지!
모두 모두 마음 속에
소중히 담아올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으면 해요.^^
어제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저를 낳아주신 친부모님이 계시지만,
어릴 적 기억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어요.
하지만 친 어머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어머니와 자주 연락을 하면서 지내왔고,
친어머니와 지금의 부모님과는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진행하신
지금의 소송이 재판까지 이어질 정도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김재중 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로서의 저는
동방신기의 김재중 이며,
앞으로도 김재중 으로
계속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양쪽 부모님께 모두
효도하면서 살아갈 것이고
부모님 모두도 원만하게
지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참 많이 변덕스러워 졌어요.
독감 예방 주사 미리 맞으셔서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시고,
우리 동방신기 음반
계속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나 더.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우리도 많이 좋아하는 거 알죠? *^^*
개감동영원히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