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브 스타일의 사케 바. 2층 목조 건물 외관부터 일본의 전통 있는 이자카야를 연상시킨다. 일본 도쿄 우오에 다이닝 시스템의 협력으로 오픈한 정통 일본 요리 주점이다. 도쿄에서 35년 경력을 쌓은 셰프 히구치상이 개발한 메뉴는 지금 시부야나 롯폰기에서 유행하는 요리 스타일을 반영했다. 단호박과 고구마를 동그랗게 모양내어 속에 오이와 과일을 넣고 겉을 훈제 연어로 감싼 사케마루는 류의 간판 메뉴로,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과 양파와 사과를 갈아 만든 소스와 곁들여 먹는 달콤새콤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이 술맛을 돋운다. 30여 종의 사케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시다 남은 사케는 킵해둘 수 있다.[위치] 로데오거리 파스쿠치 골목
[문의] 02-544-3307
한 꼬치에 1천원 하는 오뎅 바와 비교할 수 없다. 모양이야 비슷할지 모르지만 매일 신선한 생선을 사와 치대고 반죽해 갓 만든 오뎅이라 어육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번듯한 일본 요리로서의 오뎅이 어떤지를 배우게 된다. 두부와 야채를 반죽에 갈아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간도모키, 닭고기·새우·문어 등 다양한 재료로 빚은 츠쿠네, 우엉이 안에 들어간 우엉 오뎅 등 생소한 오뎅이 다양하다. 오뎅으로 만든 메뉴만 해도 60가지에 이른다. 오뎅 이외에도 샐러드, 꼬치 구이, 야키소바, 그라탱 등 메뉴가 다양하며, 오뎅 국물로 밥을 지은 가마솥밥도 특색 있다. 일본의 명주로 불리는 사케 40여 종과 소주 10여 종을 구비하고 있다.
[위치] 도산공원 정문 앞 느리게걷기 2층
[문의] 02-514-0058
[위치] 청진동 해장국 골목 입구
[문의] 02-732-1356
홍대 앞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같은 질의 요리와 와인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광고대행사 사장인 언니와 르 코르동 블루 졸업생인 여동생이 셰프를 맡아 운영하는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이다. 르 코르동 블루의 정통 프렌치 레시피를 기본으로, 우리 입맛에 맞춘 지중해풍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코스로 식사하면서 와인을 곁들이기에도 좋고, 와인을 마시면서 곁들이기에도 좋은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10가지 버전의 홍합찜이나 샤프란의 풍미가 잘 살아 있는 스페인 요리 파에야는 생소하지만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와인은 저렴하고 대중적인 와인 위주로 60여 종이 있다.[위치] 홍대 놀이터 앞 바디샵 3층
[문의] 02-6080-7214
월드 뮤직 칼럼니스트이자 KBS 3AM , MBC FM4U 의 DJ이기도 한 황우창 씨가 오픈한 와인 바. 7천 장의 CD와 2천 장의 LP가 한쪽 벽면 전체에 빼곡하게 차 있다. 재즈도 틀지만 샹송으로 시작해 아프리카 음악까지 다양한 월드 뮤직을 분위기에 맞춰 맛깔나게 틀어준다. 와인 리스트는 30여 종에 불과하지만 나라별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은 것부터 대표적인 것까지 세심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내실 있다. 와인 붐이 일기 전부터 이미 와인 애호가인 황우창 씨가 추천하는 와인은 스페인 와인. 평양냉면처럼 무미에 가까우면서도 강렬한 맛의 피니시 블로를 날려주는 개성 강한 와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리스트에 없는 비장의 와인도 있으니 특별한 날이라면 살짝 주문해볼 것.[위치] 홍대 아지오 맞은편 2층
[문의] 02-322-9658
[위치] 청담동 엠넷 뒤쪽 트라이베카 6층
[문의] 02-3448-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