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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큰손은 유태인

윤옥환 |2006.11.23 22:24
조회 32 |추천 0

아프리카는 대륙 전체가 자연 광물 박물관이며

석유등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아프리카에는 약 55개의 국가가 있는데 이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3번째 중-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는 약 45개 나라가 참석을 하여 국제적 이벤트가 되었다.

중국은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하여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안정적 자원 확보라는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광물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를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아프리카에 풍부하것 세가지를 든다면 첫째가 금은등  자연광물이고 두번째는 태양빛이며

세번째는 달리기 선수이다.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에 중국인이 진출하여 있다.

아마도 중국정부가 2008년 올림픽 유치 당시에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대규모의 공약을 하였나 보다.

 

 중국정부가 대부분의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에 운동장 하나씩 지어주고 있거나,  공설 운동장을 전면 보수공사를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어느 나라나 예외없이  재래식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소비제품은 모두 중국제였다.

 

도로등 대규모 공사를 하는곳에는 어김없이 중국에서 파견한 저임금의 중국인력이  진출하여 있다.

 

그러다 보니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인들이 한국인보다  강력한 보호를 받고 있다.

 

중국인민은 가난하나 중국정부가 강력하므로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중국인을 소홀히 다루질 못한다.

 

모르타니아의 예를 들면  지리적으로 모로코 아래에 위치한 모르타니아는 모로코처럼 이슬람 국가이다.

 

술장사가 엄격하게 금지되는 모르타니아에서

중국인들은 버젓히 밤이면 홍들을 밝히고 술을 팔았다.

아프리카 각국에 진출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업종이었다.

중국인은 아프리카에서 치외법권적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각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대규모 원조를 하여 주고 각종의 대규모 이권을 장악하여 나갔다.

 

인구가 많고 중앙집권적 국가 권력이 주는 막대한 이점을 안고 있는것이다.

일상의 소비재에서 각종 전기 제품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는 중국제로 덮이고 있다.

아이보리코스트에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취임식 후 첫 방문국가로 중국을 선택하여 방문하자 전통적 우방국가였던 프랑스에서 가만있지 않았다.

그동안 아프리카의 프랑스라며  프랑스는 아이보리코스트에 온갖 정성과 공을 쏟았었다.

배신을 당한 프랑스 정부로서는 보복의 칼을 들었다.

프랑스 정부는 반대세력을 부추겨 내전을 일으키게 하고는 아이보리코스트 공군이 보유하고 있던 두대의 비행기를

폭격하여 폭파시켰다.

그러자 중국정부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즉각 비행기 한대를 선물로 보냈다고 한다.

내가 아이보리코스트를 향하여 남하하던 당시에 아이보리코스트가 내전중이어서 고민끝에  위험이 덜한 지역으로 우회하여 입국하였다.

전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에 필요한 양을 거의 아프리카에서 공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는 가정큰 손은 유태인이다.

거의 대부분의 다이아몬드 가공업체는 남아공에 있으며 이 가공업체 역시 거의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는 소리를 현지에서 들었다.

내가 듣기로는 미미하나마 두개의 한국 다이아몬드 가공업체가 남아공에 진출하여 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아프리카를 답사하기 전에는 영국과 프랑스등의 경제력 자체에 경도되어 부러움에 가득찼었다.

 

그러나 아프리카를 돌면서는 이들 유럽국가들

경제적 부의 원천 대부분이 아프리카에서 들어왔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풍부한 자원보유국이 오히려 비극적 빈국에 머무는 경우가 허다하다.

앙골라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다이아몬드 매장량 아프리카 1위

석유 매장량이 아프리카 2위인 자원 부국이다.

그러나 앙골라는 선진열강의 이권에 따라서 정권이 수시로 바뀌고 내전상태에 돌입하여 국민들은 피폐할대로 피폐한 생활을 하고있다.

 

아프리카등 후진국가들에겐 자원의 축복이 오히려 재앙이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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