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그대 이름 하늘이여
저 아래에 슬피우는 사람이 보이시나요?
보이신다면 당신에게만 이야기 해드릴께요.....
나는 하늘에사는 미천한 여자이고..
그는 땅위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나무꾼이랍니다...
그는 성실하고 나를 아주많이 사랑해주었는데...
지금 나는 땅위의 사람을 사랑한 죄로
그에게 이별도 고하지 못하고하늘로 올라와 지내고 있답니다.....
그는 나 하나만을 사랑하며 그리워 할텐데.....
나도 이렇게 그를 사랑하는데....
하늘이시여 차라리 저를 땅위로 떨어뜨리시어
영원히 거지로라도 살게하시면 않되나요?
영원한 거지가 되더라도
길가에서 구걸하며 몰래라도 그를 볼수있는
땅위에서 살고싶습니다....
그대여.......
그대 이름 하늘이여...
이제 그 사람이 보이시나요?
그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6월의 마지막날......feat.rain
by-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