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잘생겼다고그래서누군데,누군데 하다봤는데
솔직히 잘생겼다 생각은했지만 첫대면에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그담부터는 그사람은
싸가지없다생각해서,,별로신경도안썻는데 어느날부터 그런그사람이 말을시키기시작하는거예요.
그러던어느날 퇴근하고나오는길에 저기요~그러더니 같이있던 남자애를 지목하면서
얘가 그쪽좋아한데요,,이러는거예요 장난같은건 하지도않게 차갑게생겨가지고,
그래서-_-그냥와버렸죠 ,지목했던분은 몇년사귄여자있는걸 제가 알고있거든요,
그날저녁 엄마가 하는호프집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그두사람이 온거예요,
근데 또 XX씨~~얘가좋아한데요 그러는거예요-_-그래서:왜그래요 그랫더니 진짠데 그러는거얘요
여자친구있는거 다알거든요~그러니깐 막웃어요..ㅡㅡ 그러더니 XX씨술한잔같이해요
그러는거예요. (근데저는 그당시 금주상태-_-)아니예요.그러니깐 같이해요 아니예요
그러니깐 앉아서 얘기라도해요~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앉았는데 앉아서 머해요
권하니 먹어야죠ㅡ_ㅡ 그렇게앞면을제대로 트고선,,배달을가도내가가야하고 그러니깐
얼굴볼일이 많았죠 그러면서 술자리를 자주하면서 친해졌죠..(놀리던사람하고,,)
그러던그사람 제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왔어요,,별쓸때없는이유를가지고
근데 그당시엔 제친구가 그사람 잘생겼다고 괜찮아해서 나라도 친해져서 자기랑친하게
해달라고 그러기에,,그때마침 그친구가 있어서 만나기로했죠, 제친구랑있단말은 안했죠;;
어쩐지 혼자왔더라구요-_-그렇게 저와제친구둘과그남자분혼자 술을먹게됐죠
쑥스럽다고 들어오지도않고 밖에서 전화만 하는거예요 그래서 끌고 들어와 앉혔죠
그렇게 한잔한잔 먹다보니,,난 친구랑잘되게 해줄라고 했는데 아예그런 패턴은 어디간데없고
다들만취죠..그러다 술을너무먹어서 제가 밖으로 나가더니 안들어오더래요,,
밖에서 뻗어서 그남자가 업고 들어왔데요 자기가 우리집에 데따 주겠다고 그랬데요
근데 제친구들이 아니라고 얘는 차라리 여기서 재우는게 낫다고(제사무실에서 술먹었음)
근데도 집까지 데려다주겟다고,근데 친구들이 얘집가서 자면 더 못잔다고
여기서 출근하는게 더편하다고,,막그러기에놓고갔데요
그담날 아침에 괜찮냐고 출근했냐고 연락이왔어요,,그러고 친구들이 그남자가 관심있어하는거
아니냐면서 부추기는거예요,,그남자가 계속 안주를 챙겨먹으라고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술그만먹으라고 저한테만 그러고 ,,막그러니깐 애들이 그런거 아니냐고
어제너엄청챙기드라고..그러고 어제너 업었다고 막그러니깐 또여자라면 그렇자나요
근데쫌 이사람 전화도 별이유같지도 않은걸로 전화를 너무 자주하는거예요,,
근데 그게싫지않았고,,우리는 연락하는횟수는 늘어만갔죠..그러다 노래씨디를 구워달라기에
맨날 미루다 만들엇다니 바로 가게앞으로 온거예요 근데 그사람 고맙단말도 못하고,,둘다
뭔가 어색한거예요..그러고 얼버무리다 들어왔죠,,그러다전화가왔어요 자기가 숫기가
없어서 고맙단말도 못했다고,,갠찮다고 그럼서 뭔갈 또배달을 시켯어요 -_-
갓더니 그사람은 술에취해있었어요-_-시간이 그리많이 지난것도 아닌데 다른사람이
오던걸요,근데 그게괜히 화가났는지 친구랑 술을먹었어요...엄청....그사람근처에서먹엇는데도
연락이없는거예요 그래서 뭐핑계꺼리가 없으니깐..담배좀빌려달라고 문자했죠-_-
가따가주던걸요,,바로가버리는-_-그게또모가열받았는지 난또 술을계속먹었어요
만취가되서 문자로 술한잔하자고 하니깐 속쓰리데는거예요,..그래서 전화했더니,,
갈께요 그러는거예요 왔는데 술을 잘안빼는사람인데 빼는거예요 근데저는 계속 먹자고먹자고
했죠,,후배한명을 데리고왔는데 첨에 후배가 내옆자리에 앉으니깐 쫌따가 자리를 바꾸는거예요
이상하면서도 싫지않았죠,,그러면서 이사람 정말 나좋아하나...그런생각하는동안 제가먼저
빠져들었나바요...근데화장실에간다더니 내가 또 안오더래요ㅠ근데역시나 화장실에 뻗어 자고
있는걸 그남자가 발견한거예요..또업고나왔는데..데려다노니 또어딜가더래요 이층에 올라가
있는걸 또업는거예요 근데 그때는 술이깻는데 업혔는데 좋은거예요..혼자갈수있는데 궂이
업혀온거보면 좋아하는가바요..그날도 저는 뻗어서 사무실에 놓고 가버렸죠,,
근데 그다음날엔 연락이 없는거예요..그다음날도..그담날도...그래서 제가했죠.,.-_-썩방갑지않은듯
한대답들...근데이상하게 자꾸만 애가타는거예요..ㅠㅠ내가좋아하는지...며칠뒤에 문자보냇는데
씹는거죠 그담날도 그담날도...자존심이 상해서 더는안되겠다 싶어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회사로전화를했죠.근데 반갑게 받는거예요 여보세요~하자마자 저예요 이러니깐
아~XX씨 이러는거예요,,아무렇지도않게 기다렸다는듯이..그러다가 한시간쯤통화하고
술을먹고도 그사람 야참준비를해서 회사앞으로 제친구랑갔죠..(혼잔못가겠어요ㅠ)
(핸폰을 바다에빠뜨렷데요ㅋㅋ그건제가 알아봤더니 진짜였구요.)
근데 제친구 취하긴했는지..여까지왔는데 술한잔 안주냐고 막그러는거예요 ㅋㅋ 근데 거긴회사
잖아요 앞에공원에 가있으래요 술가꼬 온다고...그당시 새벽2시. ㅋㅋㅋ
판을 펼치고 먹기시작했죠,역시오늘도 날챙겨주는게 제눈에도 보이네요,,
춥지않냐면서 겉옷도 벗어주고,,안주도 나만챙겨주고,,완전사귀는거같았어요,,아침6시반까지
공원에서 먹었나바요-_-그러곤 전7시까지 출근해야해요ㅠ 자기도 술먹어놓고 나운전맡길수
없다면서 데려다 준다는거예요,,결국엔 그사람이 운전하는차를타고 한바퀴돈셈이죠,,
다시그사람회사앞으로 가라고가라고 해서 왔거든요..그러고 그사람내리라고 그러고,
내친구는또 한잔더먹자면서 만취상태-_-그래서얼릉가라고 ,,그렇게 그날접히고,,
문자는맨날보내고,,몇일만나지는않고,,제생일날저는 친구들이있는곳으로가야했죠
술을양껏먹고,안되겠다 싶어서 좋아한다고 말은해봐야할꺼같아서
이사람하는짓도 나 싫어하는거 같진 않으니깐..나 그쪽좋아하는거같다고!
말안하면 이다음에 후회할꺼같아 하는거라고,그니깐 대단하데요 나보고,,
그러곤 제친구가 뺏어받더니 그쪽은 어떠냐고 막막몰아붙이니깐
좋은감정이예여~이랫데요..근데난정말 내가그사람에게 이런맘이 생길줄 몰랐는데
저소리에..너무너무 좋아서..몇시간통화하고 빳데리없어서 그냥끊기고.....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왔어요...일어났어요?저오늘발령나서딴곳으로가게됐어요
내려올때조심히와요,,이러는거예요...근데왜눈물이핑돌죠..이제야 내마음보여줬는데
먼곳으로 가버리면 어떻하라고...-_-그러곤 내려와서 멀리있으면서도 연락 자주하면서
내존재를 넓혀야지 하고 전화도 디게오래 마니하고,그랬는데 일주일뒤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게됐어요..와서도 내덕에 왔단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사람 저에게 놀리기도 마니놀렸지만,핸드폰에 공주님이라고 저장해놨어요..
이사람 문자내용보며는 내가 오해를 안할수없어요,매번 내걱정만하고
머리짤랐다니깐,자기는긴머리가좋다고,,빨리결혼하고싶다고,,하여튼
내쪽에선 오해밖에 되지않는말들..어떤날엔 술을먹고 저나를 했는데 그러던걸요
그날도내가 정말좋은데,그쪽은나싫으냐고,싫지않다고...미안하데요 갑자기...
여자가 먼저 그런말하게해서...이게뭐예요?지도맘있단거 아니예여?
이슬비를 맞으면서 한시간동안 나 기다렸으면 맘있는거 아니예여?
자기맘을 보여주질않아요,,혈액형이뭐냐고 물었더니 A형이래요.....
정말 혈액형이야기들맞는걸까요?
좋다싫다 아직은 말할수없데요,,근데 내가딴사람하고 장난하고 막그런건 정말싫데요
아직뭐라고 말해줄수없데요,,그래서제가 딱짤라얘기하라고 아니면아니라고
아니면모르는사람처럼지내자고!그러니깐 그래야겠네요 이러는거예요..
그러고 그담날....정말 마니후회했죠....
입이방정이다..술먹지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 그사람 나술먹는것도 싫어했고,
편지를썼어요,,그래도내가좋은사람하고 모르는사람인냥 사는거 어떻게지내요...
못해요 저는 ㅜㅜ 구구절절히 아주빌고또빌었죠,,기다리겠다고,,
그편지를 어떻게주나...하고있다가 전화를 했죠....근데안받아요 ㅠㅠ
근데 그담날 전화가왔어요..나한테잠시들르라니깐 알았데요...
왔는데,,정말 그사람보면서 그런표정 처음봤어요,뻘쭘,어색,당황;;막그런표정
그러면서 편지를 내밀엇더니 놀래더라구여..그러고 별쓸때없는이상한말하다
갔어요,..잘한건가 하면서도 그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했는데 문자가와요...
편하게지내면서 서로 마니 알아가제요~이게어디예요...좋았죠..자기도 노력하겠데요
그럼서 사이가 풀리면서,,요즘연락하고있는데요,,자기가 악마래고,나보고자기
여자안만난다고 걱정말래고,밤에는 나 안만날꺼라고 하고...막이상한소리만해요
헷갈리게...아직도 우린 확실치 않은사이예요..어제랑오늘은 아예연락조차 없네요..
너무 자존심을 구기고 들어가서 ㅠㅠ 이제는 문자하나 먼저보내는거 조차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일주일두번퇴근하는그남자,오늘퇴근하는날인데ㅠㅠㅠ
연락을해볼까요 말까요 ㅠㅠ 이사람 아니면아니라고 일찍 날 접게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내걱정 그렇게 하는사람인데...이사람모예요....더기다려볼까요?
아니면또 제가 또 예민한곳을 찔러야 하는건가요 ㅠㅠ
정말 힘듭니다,사람일정말모르겟어요,,내가이사람을 좋아하게될줄
누가알았겠어요........휴........다가오지나말지ㅠ
근데남자들은 자기집 이야기 잘안하자나요..근데 이남잔 자기 부모님이야기...형제
다얘기하는데....내가싫은건아닌거겟죠?나이가있으니깐 신중한거겠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