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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own Future

안진혁 |2006.11.24 02:18
조회 14 |추천 0


'메가트랜드'의 저자이자 세계적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비트 박사의 내한 강연 주제이다.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나이스비트 박사의 'Mindset that can see future'를 살펴보자.

 

우리는 종종 사회가 주입시키는 사고방식이나 마음가짐(Mindset)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 구속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1.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서점에 넘쳐나는 혁신관련 책의 홍수 속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제대로 따라잡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변화는 쉽게 사그라지는 것이다. 근본적인 전환과 일시적 유행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하고 새로운 시장에 효과적으로 적응해 이익을 창출한다.

 

2. 미래는 현재에 있다

 전환점의 실마리는 항상 현재에 있음을 명심하라. 세상과 언제나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재에 무엇이 내재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하지만 미래가 현재에 놓여있다고 해서 현재의 모든 것이 미래에도 지속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래는 단순히 현재의 연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3. 게임 스코어에 집중하라

 우리는 각종 경기의 승패 유무 소식은 100%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정치/언론/학자가 말하는 경제전망 or 미래에 대한 비젼 같은 것은 사실과 다른 경우가 허다하다.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게임 스코어이다. 그 어떤 변명이나 칭찬, 승리나 패배의 원인 분석도 결과를 바꾸지는 못한다.

 

4. 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아인슈타인은 자신과 경쟁 관계에 있는 저명한 과학자들과 논쟁을 벌이는 소모를 도모하지 않았다. 자아가 아니라 실체에 초점을 맞추었고, 자신의 이론이 틀리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 않았다. 그는 상상의 자유를 선택했다.

 

5. 퍼즐처럼 미래를 분석하라

 새로운 그림이 보일 때까지 퍼즐을 맞추고 또 섞어라. 변화는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기반한다.

 

6. 시장에 너무 앞서지 말라

 결정권을 쥐고 있는 건 바로 시장! 조금만 고삐를 낮춰라. 진화론을 지지하게 만든 '찰스 다윈'은 신중한 준비과정을 통해 문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특별한 리더쉽을 발휘했다. 기업 리더는 다른 이들이 알아차리기 힘들 만큼 미세하게 앞서가야 한다.

 

7. 이익 앞엔 저항도 굴복시켜라

 사람들에게 변화를 받아들이라고 설득하기전에, 먼저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눈앞에 제시해 주어야 한다. 인간은 단순하기 때문이다. 또한 리더는 변화를 겪는 사람들을 이해시켜야 할 책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8. 변화는 더디게 일어난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기술인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나노 테크놀로지'는 21C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일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초 비행기 모형은 실현되기까지 500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을 상기시켜보자.

 

9. 기회, 열렸다 닫힌다.

 기회는 항상 열려있는 것이 아니다. 때를 보고, 놓치지 말자.

 

10. 기술, 인간의 본성이 먼저이다.

 과학기술은 탁월한 도구이지만, 인간의 본성과 필요, 기술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에만 그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Edited by Leaders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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