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버슨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난 잊었었나 보다.
그의 플레이를 직접보는것이 꿈이었는데 난 그 꿈을 너무 많이 미뤄낸것 같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빠르고 터프한 아이버슨이지만 그의 건강이 너무 걱정스럽다.
그의 부상당한 어깨, 팔, 다리, 무릎, 전부다 내 성한 몸과 바꿔 그의 플레이를 더 오래
볼 수 있다면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그의 부상이 걱정스럽다.
내가 살면서 그의 지금과 같은 전성기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까?
난 너무 우울하다.
르브론도 드웨인도 카멜로도 이궈달러도 그 어느 강한 포스를 지닌 선수가 나온다
할지라도 내가 아이버슨을 사랑했던 만큼 그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고 있다.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주듯이 난 그를 언제가는 보내줘야 겠지.
아이버슨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에 난 너무 행복하다.
예전에 루키시즌땐 그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적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난 NBA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이버슨은 알기를 바란다.
조던은 몰라도 아이버슨은 알기를 바란다.
코비는 몰라도 아이버슨은 알기를 바란다.
그들도 아이버슨을 알게 되면 알게 될거다.
내가 왜 그를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