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남에 살고 남친은 전남에 살지만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어느덧 300일이 넘어가구요
어디서부터 무얼어떻게말해야할지..
남자친구랑은 한달ㅇㅔ한두번씩 싸우곤합니다.
다른연인들도 흔하고 그렇겟지만.
주로 우리가 싸우는 목적은
내가 약속을 못지켜서 싸우고(여기서 약속은 술,담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는 말)
이런약속을 한다는건 내가 생각해도 못지킬거 가튼데 ..꼭 지키래요 글쎼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졋다고 생각해요 주변사람들도 놀래고
그런데 친구들이 우리집 어쩌다 놀러오고 하면 술한잔정도 할수 잇는걸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멀리 떨어져있음)
내몸 생각한다고 말은 하는데,,내생각은 어쩌다 기분으로 먹는건 괜찬다고 생각하거등요
그런생각하는 내가 나쁜건가요?담배?담배도 마니 줄엿구요 장작 본인은 열라 피면서-_-
글고 어제 싸운 목적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낫다고 약속어겻다고 진짜
지금백수라서 집에만 잇다 시피하는데 약속 어겻다고
자기도 약속 어길꺼라고 글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글고 내가 말하고 잇는데 남친은 말없이 전화를 뚝 끊어버리고(자기 기분나쁘다고)
내가 하면 남친도 하고 내가 안하면 남친도 안하고
에이형이 소심하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글면서 잘못은 다 나한테 돌리면서..
난중에 싸우면 똑같은 목적으로 또싸우고
어제는 난 미리 컴터 하고 잇는데 문자로 컴터하라고 하길래
남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잇는데 남친이 들어왓어요
글애서 쪽지 남기겟지 하고 기달리고 잇는데
오분이 지나도 십분이 지나도 쪽지가 안오는거에요
글애서 내가 쪽지를 보냇죠 난중에 들어왓으면 쪽지를 먼저 보내라고(별거 아는거 같지만 항상그랫음)
남친이 하는말이 내가 안보내서 안보냇데요
그게 말이됩니까? 들어오라고 한사람은 누군데 내가 보내기를 기다리냐구요
난중에 들어온사람이 쪽지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여?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글고 여태껏 그래왓구요
난중에 들어온사람이 왓는지 안왓는지 모르니깐 난중에 들어온사람이 쪽지 보내는거
머가 그리 어려운지 아님 자존심인지 알수가 없어
그리고 남친은 여자가 먼저 해주길 바라는 눈치구요
어제 내가 얼마나 울면서 화냇으면 아빠가 들어오셔서머라 하시니깐
또 바로 전화 끊어버리고-_-
울부모님 말씀이 남친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래요
정말 날 사랑하면 서로 아껴주면서 서로 존중해줘야된다고 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시네요
아 글고 저도 존중해주고 싶은데 저딴식으로 나오는데 해주고 싶겟습니까?
정이 떨이지려고 합니다
300일동안 사귀면서 감동준적도 없고(제대하고 지금은 백수)
여자는 사귀면서 글애도 조금은 남자한테 기대도 하고 글자나요 예를 들어 내생일같은날
기대는 커녕 내가 바다 보러 가자하고 인형선물 하나 건네주고 에휴
기대하면 나만 바보되고
이게 진짜 날 사랑하는건지,,
가끔씩 헤깔릴때가 잇다니깐요!
남친 없으면 안될거 가튼데
그래도 지금은 고민중이랍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악플은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