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던지는 돌멩이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자신을 먼저 돌이켜 보세요. 그것을 왜 하려 하는지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자신을 먼저 이해시켜 보세요. 그것이 왜 필요한지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자신을 먼저 납득시켜 보세요. 그것이 되야만 하는 이유를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자신을 먼저 설득시켜 보세요. 그것이 된다는 확신이 차도록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자신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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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짧지 않은 삶에 있어 당신은 나의 가장 힘든 숙제입니다.
단단하며 도저이 부셔지고 부드러워질 것 같지 않은..
그러나 겉으론 이 세상 누구보다도 부드러운척 하고 있지요..
그래서 더 무섭고 암담하지요..
차라리 겉과 속이 같다면...
당신은 내 삶에 너무 어려운 숙제입니다.
당신을 포기해야 하는게 나의 숙제이자 내가 해야 할 인지 아님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건지..
어쩌면 이 삶에 있어 당신은 내게 힘이 부친 ..역량 초과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아직 다루지 못한 역량초과의 숙제라면 기꺼이 포기도 해야 하겠죠?
당신의 단단함!
당신의 도저이 아니 잘 벗겨지지 않는 단단함이
나를 숨막히게 합니다.
그로 인해 내가 많이 공부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너무 힘든 숙제군요..
삶의 유연함이라곤,
삶의 지혜로움에 너무인색한 당신..
당신은 내게 긴 한숨입니다.
당신은 내게 억겁의 바윗돌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종용하고 내쫓아서 코스를 시키고 협박하곤 했지만
당신의 느림이 삶을 더욱 짓누르고 있네요.
무엇인가를 그토록 인정하기 싫어하는 당신
인정함은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문이 열림인데..
당신은 아닌것은 죽어도 아니다 라고 하지요.
왜냐면 그렇게 하면 당신이 없어져 버릴까 두려워..
물론 때로는 아니다라고 죽을때까지 고집할 것도 있겠지요?
그때가 어떤 땐인줄은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학원은 당신에게 과적차량인것 같소..
당신이 이미 만들어 놓은 신념들을 그래서 지금의 현실들을
스스로 파악하지 못하고, 알아채고,인정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의지대로 현실이 돌아가지 않느ㅡㄴ다 하셨죠?
당신은 현실을 당신의 의지대로 안돌아간다는 신념을 심어놓았겠죠?
왜 당신하고 이야기를 하면 가슴이 천근만근 일까요?
이제 놓고 싶네요.
이제 다독이고 기다리고 얼레는 일을 졸업하고 싶네요.
내 신념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
당신은 내게 외줄타기입니다.
당신은 내게 단순무지함입니다.
아무리 찔려도 잘 들어가지 않는 그런 의식의 단단함을 가진 당신을
내가 도저이 더이상은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이 기차에서 내려오고 싶네요..
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