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
난 일하면서 ... 1분이 멀다하고 OO에게 전화를 하고 ...
문자를 보내고 ... ^^ 난 사실 문자도 잘 안써서 ... 문자 쓰는 속도도
엄청느렸다 .. 일하는 도중 .. 군대 동기친구들에게 나 애인생길꺼 같다고
자랑하고 또 자랑했다 .. 친구들은 욕도 하지만 내심 부러운듯 ...
또 나에게 .. 축하를 해주었고 ... 나역시 기분이 너무좋아 ..
내 주변사람에게 .. 항상 자랑?? 하고 이야기 했다 ..
모든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았고 ... 내가 ... 이렇게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 너무 기뻤고 ... 자랑스러웠다
난 OO이에게 ... 많은것을 물어보았고 ... 많은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문자 한개한개를 보내면서 .. 웃고 ..또 웃고 ...
일하는 도중에 OO에게 문자가 오면 빨리 답문을 주고 싶어서 ..
창고정리 한답시고 ... 창고로 몰래 들어가 .. 문자를 보내주고 ...
또 문자를 받고 ^^ 하루에 13 시간 일하는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
또 ... 시간 시간이 언제나 행복했다
그렇게 ... 나날이 행복한 하루를보내가며 ... 내얼굴에 웃음만이 ..
보였다 ^^
그리고 어느날 ..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강남이였다
" 야 ~! "
"응??"
"지금 OO이 전 남자친구 알지 ??? "
" 응 알지 .. 근데 그사람이 왜 ??"
" 아~ 그사람이 지금 수경이 만난다고 찾아왔어 ... 근데 내가 잘 타일러서
보낼께 걱정하지마 .. 알았지 ? "
"어 ~~~어.... 응 고맙다 ... 잘좀 부탁한다 .."
그렇게 ... 일하는 도중 갑작스런 .. 친구의 전화를 받고 ..
나도 모르게 걱정이 됬됐다 ...
강남이는 그사람을 잘 아는듯 했고 ...그래서 .. 잘 타일러 보낸다고 했다
난 내가 너무 먼곳에서 ... 일하고 있어서 ..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는데
강남이가 ... 도와준다는 소리에 ...
조금은 안심했지만 ...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나보다
일하는 도중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 떠오르고 ... 걱정속에
일을 할수가 없었다 ..
그렇게 걱정속에 ... 일을 끝마무리 지으고 ..
난 급한마음에
지하철을타고 ... 집으로 향했다
그때 OO에게 문자가 왔다 ..
" 영재야 .. 나 ~~"
"미안하지만 부탁하나만 할게 ... "
"응 말해 어떤건데 ??""
"전에 사귀던 그사람이 ... 만나자고 하는데 같이 만나줄수 있어 ?"
" 응 ?? 어 ~ 그거야 어렵지 않지 ... 그게 뭐 미안한거야 ^^"
"미안해 ...."
"아니야 미안해 할꺼 없어 ... 지금가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
걱정하지 말고 .. 알았지 ^^??""
그렇게 문자로 이야기를 하고 난 최대한 빠르게
OO이와 친구가 있는 장소로 갔다 ... 도착했을때는
OO이와 강남이 와 강남이 여자친구가 간단하게 술자리를 한듯했다 ..
예기를 들어보니 귀석이도 (내친구 ) 있다가 ... 술에 많이 취해서 먼저 간듯했다
도착하고 .. 이미 조금 늦은시간인거 같아서 .. 바로
술자리를 일어나고 ...강남이와 강남이 여자친구는 집에갔고
난 OO이를 집에다 대려다 줄려고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근데 .. OO이가 찻길 반대편에 ... 흰색 차량을 자꾸 처다보는듯 했다
나역시 ... 그 차량이 유난히 신경쓰였다
" 영재야 ... 저기 있잖아 ..... 아까 내가 전 남자친구가 ... 찾아온다고 했잖아??"
"응 .. 왜 ?"
"저기 흰색 차량인거 같아 ... "
"아 ~ 그래 ?? 알았어 어쩐지 자꾸 쫓아오더라 ^^"
"걱정마 ^^ "
아니나 다를까 ... 반대편에 있던 흰색 차량은 우리쪽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 ... 바로 붙어서
음악을 시끄럽게 틀었다 ...처음엔
우리둘은 그냥 무시하는듯 그냥 걸어갈려고 했는데
OO이는 내심 신경쓰였는지 .. 그차량에 대고 .. 조금 큰소리로 ..
"왜 ~ 어쩔건데 ... 왜그러는건데 ... 할말있으면 내려서 해 ~"
난 옆에서 그냥 지켜보고 있다가
"OO아 저사람내리면 ... 나 화낼까 ?? 화내지 말가 ??^^?? "
"영재야 화내지마 그냥 ㅜ,ㅜ "
"알았어 ^^ 화 안낼께 ^^ "
개인적으로 누구나 .. 화가나면 발끈 한다지만 ... 나역시
한번화내면 ... 일이 겉잡을수 없게 커지는점이 있어서 .... 화를 잘안낸다
그래서 ... 필요하다면 화내야 한다면 ... 미리 생각해서 ... 자제 할려고
물어본거였고 ... 다행이 OO이는 화내지 말라고 했다
잠시후 .. 우리가 솔밭공원쯤 도달 했을때 ... 흰색차량이 멈추고
차에서 ... 한 남자가 내렸다 ..
난 그냥 웃고만 있었고 ... 그사람은 ... OO이 쪽으로 걸어왔다 ..................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