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이루마
1978년생의 젊은 뮤지션 이루마님은 무언가를 이루어 내겠다는 뜻의 순 한글이름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뮤지션중에 한 분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뒤 5세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11세에 영국 유학을 떠나
정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공부했다고 하구요.
「노력은 하되 노력하지 말자」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되도록이면 자연스러운 음악을 하되 일부러 좋은 음악을 하기 위해 계산적 노력은 하지말자"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루마님의 곡은 첫사랑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라 하는데요.
은 잊지 못할 추억속의 장면과 사랑의 기억을 담았고
는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냈으며
은 만남이 실현됐을 때
느낌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박하사탕을 감명깊게 보고 이창동 감독의 후속작 오아시스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을 담은 이미지 앨범을 출시하기도 하였고
도쿄애니메이션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클레이 애니메이션「강아지똥」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는
제목에서처럼 밤의 불빛에 매혹 된 자신의 감성을 담백하게 표현한 앨범으로
신시사이저를 활용한 전자 음악의 가미, 보컬곡등의 수록등 이전 앨범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를 발매했는데
피아노 연주가로서 마지막 앨범이라고 하며 앞으로는 전자음악, 어쿠스틱 음악같은
다른 장르의 음악활동과 작곡활동에 힘쓰고 싶다고 하네요.
이루마님은 국내에서 자신을 뉴에이지 뮤지션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대해
"뉴에이지 음악이 곧 뉴에이지 사상은 아닙니다. 초기 뉴에이지 사상을 띤 음악과 색깔이
비슷하다 보니까 `피아노 솔로'하면 `뉴에이지'로 굳어지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재즈, 연주, 세미 클래식 등 팝과 클래식의 가운데에 있다는 정도면 될 텐데 말이죠."
라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뉴에이지 사상이 가미되지 않은 곡들마저 뉴에이지 음악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고
감정적으로 많은 어필을 한다고 해서 기독교계에서 반발을 하거나
그 음악에 대해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라흐마니노프가 될 수 없으며, 작곡가일 뿐이다는 이루마님은
자신의 음악에 빠져드는 것 보다 듣고 여유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데요.
향후, 영화음악 감독으로 잔잔하면서도 깊이있는 음악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10년후 쯤 한국에 음악전문학교를 설립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가난해서 음악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콘서트를 통해 많은 자선활동을 하는 등 약한자들의 벗이 되어주는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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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Rain - 이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