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의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일품인 이 곡.
제목이 너무 좋다.
꿈꾸는 사람은 역시 아름답지 ^^
10만명 앞에서 노래하는 보컬은 어떤 기분일까 ?
그 희열과 카타르시스가 저 네사람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일지도..
난 아마 저 무대에 서기 전에,
떨려서 기절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런 여유로움과 강인함은 수백번 수천번의
무대끝에 나온 결과물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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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을 뜬 아침에 바람을 느끼며
꿈의 뒤를 억지로 이어간 날들에 키스를.
언젠가 찾아 올 거리를 향해
혼자 가방에 채워 넣은 지도를 생각했지.
두근거림은 기한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너무나 부서지기 쉽고, 약한 것이니까.
눈을 뜬 아침에 맹세를 해봐.
자기답게, 있는 그대로.
그것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
생각하던 밤에, 가슴을 채우며, 분노한 이 마음의 어둠.
확실히 지금 불이 켜질거야 !
시간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너무 강하게 쥐다 부서져 버린건
너였던걸까..
아무리 몸부림쳐도 더러워져 버리는
이런 시대에 피어난 꽃들은
그날의 두사람과 어딘가 닮았어.
보이지 않는걸 믿는 강함, 보이는 걸 믿지 않는 그 약함.
태양이 휩쓸기 전에.
모든게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
확실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