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에는 럭키 펀치라는게 없다.
결과적으로 우연히 맞힌 펀치라 해도
그것은 연습에서 몇천 몇백번을 휘둘렀던 주먹인게야
그런 주먹만이 '살아있는'거다.시합을 포기하고 적당히
휘두르는 펀치는 결코 맞지 않아. 설사 맞았다 해도 죽은 주먹으로
상대를 쓰러뜨릴 순 없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런 살아 있는 주먹만 이 기적을 낳는 것이다
-The Fighting에서 일랑의 아버지가-
모두 포기말고 조금씩 조금씩 주먹을 가다듬는다면
다른사람들에게는 럭키펀치라고 보여질수 있지만 자기자신만은 확실히 느낄수 있는 그런 강펀치를 날릴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