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 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운명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저기.. 난 세일러문을 본 기억이 없는데..
가사는 왜 정확하게 알고 있는거냐고!!!
뭐지..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건가..
내가 속고있는 건가..
난.........난....누구지...
난 대체 누구야!!!!!!!!!!!!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