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란 이름은 , 누구나 불려질 수 있지만 ,
친구란 이름을 , 누구에게나 쓰는건 아니다 .
친구란 ,
욕심내지 않으며 ,
곁에 서줄 수 있으며 ,
앞에서 끌어줄 수 있으며 ,
뒤에서 지켜봐 줄 수 있으며 ,
날마다 보더라도 가끔 안부를 전해야 하며 ,
멀리있어도 항상 가슴에 담아두며 ,
생각을 들어줄 수 있으며 ,
언제든 달려나가 줄 수 있으며 ,
먼저 나아가 등대가 되어주는 ,
그런 잡다한 것들이 친구다 .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부터 행운이 , 행복이었지만 ㅡ.
전일심이라는 한 사람을 친구로 만난 것 또한
내 행운이자 , 행복이다 .
나와는 같은 곳이 없다 생각할 만큼
다르지만 곁에 있으면 마음에 안식이 되는
행운이자 , 행복이다 .
내가 세상에 태어나 최대한 용기를 낸적이 있다면 ,
내가 세상에 태어나 최고로 떨렸던 순간이 있다면 ,
첫사랑에게 고백한 순간도 ㅡ.
내 동경에 대상에게 말을 걸어본 순간도 ㅡ.
부모님께 내 꿈을 펼쳐본 순간도 ㅡ.
내 꿈을 위해 달렸던 순간도 ㅡ.
아닌 , 전일심에게 친구라는 말을 건낸 순간이다 .
" 우리 , F . B . F 할래 ? "
" 그래 "
남들에게 친구라는 이름을 던질떈 ,
이렇게 말한다 . 전일심 .
내게 있어 친구라는 단어는 전일심이다 .
내게 친구가 되어준 , 전일심 !!
고맙고 , 미안하고 , 고맙다 .
항상 내 가슴엔 전일심 세글자가 있어 .
아마 , 눈 감는 순간에 세번째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일꺼야 .
첫번째는 부모님 ,
두번째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 ,
세번째는 너 .
전일심 , 내가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
엄청 ~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
F . B . F
Forever . Best .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