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영하는 날이다.
뭐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잘도 흐른다.
솔직히 군대안이 시간이 더 잘가는 것 같다.
이제 또 내 일상의 연속이다.
참는 법을 또 배우겠지?
이제 내 선택에 후회는 하지 않겠다.
이제 내 선택에 책임을 지겠다.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제 열심히 살아 보겠다.
이제 착하게 살겠다.
이제 노력할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멋진 일이 있기에.
2년 3개월이라는 시간은...
단지 그것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다.
그리고...
그 멋진일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조금만 더 힘내자!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