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없이 보이지 않는 저 멀리를 바라보는
돌아오지 않는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비워있는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그 자리에 다시 올것 같아 떠나지 못하고 앉아 있는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건
그 기다림의 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한 그대들의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뒤돌아 그 자리를 떠나면 그만 눈물 흘릴 것 같아
뒤돌아 보지도 못하고 앞만을 바라보는
그런게 이별의 아픔이라는 것을.....
미련이란 단어에 그 사람이 있던 자리에 서성이다
단 한번만이라도 그 모습을 보게 된다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과 아쉬움이란 단어 때문에 그 슬픔마져도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그런게 사랑의 아픔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