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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설부득 |2006.07.13 00:44
조회 252 |추천 0

본인은 2006년 2월 3일 오후 텔레마게팅 여직원으로부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이트드라이버를 새로

시판예정 네비게이션의 모니터링 회원 모집중으로 기존에 있는 내비게이션의 무상교환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며,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나오라는 연락을 받앗습니다 이에 본인은 재차삼차 무상이냐고 묻

자 여직원은 완전 무상이니 가서 장착만 하고 사용평가와 주변홍보를 해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후 8시경 다대포해수욕장주차장에 도착하여 담당기사 를 만나  담당기사가 장착기사에게 차량에 호환성 확인을 하라고 하면서 신제품과 본인의 차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한다기에 차량키를 요구하여 주었고, 장착기사 2명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담당기사가 자신의 차로 데리고가 기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현대 고급차의 모젠서비스와 같으며, GM대우 자동차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며 검증된 업체의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설명을 시작하였습니다.
설명을 마친 후 간단한 회원 등록 절차를 위해 부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설명할 것이라며 자리를 피하더군요. 잠시 후 장착이 완료되어가는 시점에 부장이 나타나 다시 기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고 전반적인 계약 조건을 애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약 내용은 기계만 무상으로 지급하고 기계관리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펌웨어 업데이트, 신제품 출시 시 무상교환 4회 등) 명목으로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애기하더군요. 금액은 한달에 2만8천원*12년=4,032,000를 결제해야 된다하여 탈착을 요구하였으나 신제품을 장착한것이라 자신들이 재판매가 안되기때문에 위약금과 탈착비를 물어야한다고 했습니다. 같이 갔던 집사람이 강하게 탈착요구를 하였으나 자리만 피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저를 자신의 차로 부르더니 대신 가격을 절추을 해서 삼백오십만원가량의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래도 탈착을 요구하자 298만원에 해주고 무료통화50만원을 충전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결제를 하였습니다. 결제시 개인과 사업체간은 할부결재가 직접적으로 안되고 제2금융사를 거처야 되기에 카드나 캐피탈 이용을 할것을 말하며, 12년간 장기할부는 제2금융사에 약70만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소요되기에 36개월 이내의 할부결제를 유도하였습니다. 이에 본인는 비씨카드로 이백구십팔만원(\2,980,000)을 12개월 할부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제품 동작 확인결과 제품이상(화면떨림과 내비게이션 오작동 등) 과 부가내용물 (sd카드)에 이 제대로 작동되지않아 새제품을 요구해서 받는데도 한달가량의 시간이 거렸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DMB도 볼수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기다리다 5월경에 전화를 했더니 사직동지역에 시범테스트중이라며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6월경 주변에서 DMB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DMB시청을 하려면 15만원상당의 제품을 설치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이상하다는걸 느껴 제가 알아본결과 해당 제품 (카맨파크 NEWMAN DA7100-CPC3100)은 시판 전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고, GM 대우 자동차 고급형 모델에 작착 예정이라는 말은 근거 없는 거짓이며, 제품의 공급사 ㈜다스아이텍이나 제조사 카맨파크㈜ 는 네이트드라이버와는 전혀 무관하여, 후속제품이라 소개한 부분 또한 거짓, 기만에 해당하였습니다
이업체는 현재 AEL글로벌이라고 상호정정을 하고 주소지를 변경하여 또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도 계약당시 받은 부장의 연락처가 중간에 변경되어 겨우 업체를 통해 알아냈으나 다른 피해자들의 경우에도 업체직원들의 연락처 변경으로 연락두절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이거땜에 머리가 마니 아푸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사기에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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