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이 그리워 다 말라 버린 눈물 이여!
나 어릴적 부모님 손에 이끌려 다니던 골목길.````
해질녘 여기 저기서 내 자식 집 찾아 들라 부르던 부모님 목소리.
온 식구 둘러 앚아 하루 일들은 모두 다 이야기 하던 밥상.
정성 들려 만든 밥상에 정 많고 인자 하시던 내 어머니.
자식 사랑 가득 하시던 내 어머니
.
따스한 방 바닥에 등 대고 누우면 세상 이야기 펼쳐지고.
도란 도란 이야기 소리 들으며 잠들던 내 어린시절
이른 아침 덜거덕 거리며 내 자식 먹을 음식 장만 하며 .
하나 둘 딸자식 이름 부르며 잠을 깨우시고 머리쓰 담아
갈래 머리 묶어 주시며 조심 조심 오늘 할 일 귓전에 일러 주시고.
가방 메고 집을 등지고 나서는 뒷 모습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아이들과 어깨동무 하며 싱글 벙글 등교 하던 그 시절 .
그 시절 다, 어디로 가고 그리운 산천 바라 보며 눈물 지울까!
이젠, 나이 들어 세상 살날 멀지 않았 는데. ````````
내 어머니 모습 희미 해지고 손 내 밀면 닿을 그 곳이 앞에 있건만.
어머님계신 그 곳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어머니 옷 자락 이라도 스쳐 갔으면 좋으 련만 .
어머님계신 그 곳은 차 가운 바람 만이 내 눈물을 닦습니다.
한숨 이라도 길게 내어 쉬면 어머님계신 그 곳에 닿으려 나요``````
이젠 백발이 되어 옛 모습 다 잊어 버리 시고.
허리 휘어 등 굽은 어께 위엔 보고푼 딸 모습을 등에지고 .
무거운 걸움 하시 겠지요?
내 어머님 목숨 다 하기 전에 등 굽은 어깨에 메인 내 모습
내려 놓아 주어야 하건만 그 날이 언제 일런지.`````````
내 자식 장성 하여 내 나이 들고 보니 지금 까지 살아온 나 날 들이
내 어머님이 살아온 지난 날 이더라.
내 부모님 내 형제 에게 못 다준 사랑 내 목숨 다 하기 전에
전해 주고 픈데 죽은 뒤 에나 만나 려나.~~~~~~~~~`
다가 오는 세상 설움에 오늘도 그리운 내 어머니 그리며
잊혀질까 또 다시 그려 봅니다.
하얂 백발 머리에 검은 물감 으로 물 드리며 옛 모습 으로 남기 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무거운 짐 벗고 저 세상 가시게요?
*지금껏 들려만 주시던 내 어머니 고향모습 이제는 뭐라 말 할수 없어
글 로서 몆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