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시름 앓는 일상
이제는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는 불치병
쓰레기통에도 들어갈 수 없는 누더기심장
입을 헤 벌리고 혼의 출입구를 잠그지 못하는 명령구조
너덜 너덜 헤집고 나타난 나의 속내
그렇게 또 쓰려와
無 無 無 또 없어, 한 걸음 가면 있을만도 한데
좌절
난 또 길바닥에 쓰러져
거미줄 쳐가는 사랑의 속삭임
시름시름 앓는 일상
이제는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는 불치병
쓰레기통에도 들어갈 수 없는 누더기심장
입을 헤 벌리고 혼의 출입구를 잠그지 못하는 명령구조
너덜 너덜 헤집고 나타난 나의 속내
그렇게 또 쓰려와
無 無 無 또 없어, 한 걸음 가면 있을만도 한데
좌절
난 또 길바닥에 쓰러져
거미줄 쳐가는 사랑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