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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아_ 내 마음 아니?

김효묵 |2006.12.04 18:01
조회 355 |추천 7

황예야_

벌써 좋아한지도 3년이 더 되었네,

내겐, 연락할 수 있는 방법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도

너무 서툴어서,

널 생각만 해도 설레고

니 사진만 봐도 설레고

너와 관련된 거면 뭐든 설레는

이 마음을,

네가 얼마나 알아줄지 모르겠다_

이 마음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야 될지 모르겠어서_

이렇게 글로라도 써보는거야,

 

네 마음에 누가 있든지

나 포기하지 않을래,

아직 나에 대해 다 보여주지도 못했단 말야_

귀찮게 여길지도 모르지만,

이 진심을

이 애타는 마음을

네가 알아줄 수만 있다면

뭐든 겪을 자신 있어,

내일이면 또 3박 4일로 중국 다녀올텐데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릴까 걱정돼_

몸조심하고, 다녀오면

꼭..

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나서

말해줄래?

 

기다릴게,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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