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야_
벌써 좋아한지도 3년이 더 되었네,
내겐, 연락할 수 있는 방법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도
너무 서툴어서,
널 생각만 해도 설레고
니 사진만 봐도 설레고
너와 관련된 거면 뭐든 설레는
이 마음을,
네가 얼마나 알아줄지 모르겠다_
이 마음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야 될지 모르겠어서_
이렇게 글로라도 써보는거야,
네 마음에 누가 있든지
나 포기하지 않을래,
아직 나에 대해 다 보여주지도 못했단 말야_
귀찮게 여길지도 모르지만,
이 진심을
이 애타는 마음을
네가 알아줄 수만 있다면
뭐든 겪을 자신 있어,
내일이면 또 3박 4일로 중국 다녀올텐데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릴까 걱정돼_
몸조심하고, 다녀오면
꼭..
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나서
말해줄래?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