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말하는 추억은 그렇게...
따분했을지 몰라
지겨웠을지도 몰라
그저 가난한 남자 옆에서
그럭저럭 그저그런 장소들...
그래도 언제나 맞잡아 쥐고 다녔던 너의 손...
그건...
괜히 맞잡았던게 아닌...
그건 너에 대한 내 스스로의 다짐이었고,
너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그건...
내 스스로 내 자신에 몰래했던
너에 대한 내 평생의 약속이었어.
반드시 너와 함께 이 세상이 마지막 빛을 보고 눈감겠다는...
내가 널 잃고도 아직 숨쉬는 이유가 그것인지도...
조금만 더 날 기다려주지 그랬어?...
그저 잠시만 더 내 곁에서 날 지켜봐주지 그랬어?...
돌아와, 어서...
내겐 심장이었고, 맹세였던 너...
니가 내게 말하는 추억들은
내겐 맹세들이었단다.
『Please...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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