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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uphrasis의 고행

김지연 |2006.12.05 15:57
조회 13 |추천 0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소신과 의지만으로

뜻을 펴나간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는

세월의 지나감에 따라 더욱 절실해짐을 느낄수있다

자기 중심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이보다 더 뛰어난 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그 상처를 다시 되받아오면서

처참히 깨지고 부서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것 

얼마나 자주 할수있을까?

우린 어쩌면 내 옆의 친구보다

더 나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나 슬프고 한심스러운 일인가?

그 어떤 때보다도 나혼자의 공간과 생각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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