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소신과 의지만으로
뜻을 펴나간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는
세월의 지나감에 따라 더욱 절실해짐을 느낄수있다
자기 중심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이보다 더 뛰어난 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그 상처를 다시 되받아오면서
처참히 깨지고 부서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것
얼마나 자주 할수있을까?
우린 어쩌면 내 옆의 친구보다
더 나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나 슬프고 한심스러운 일인가?
그 어떤 때보다도 나혼자의 공간과 생각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