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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알바생이 쓴 연예인 X파일 2

우진협 |2006.12.05 17:37
조회 1,511 |추천 2


지오디의 ★김태우★군....쩝...ㅋ 어느날 가게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었거든요.. "네...삐리리 입니다^^;" "안녕하세요..저 태운데요.." "네..??" (..태우가 누구지..-_-??) "태우요..." "..........."(잘못걸었나...) "저..지오디..." "아~~~~~~~~~!!네~~~"(이눔아..태우라 그럼 내가 아냐고-0-) "어쩌고 저쩌고.....포장 좀 해주세요~" "네^^;" 그렇게 통화를 하고..잠시뒤 전화와서 조금 늦겠다 그러더라구요..그러라고 했죠.. 근데 또 전화와서..그냥 약속시간에 오겠다 그러더라구요..또 그러라고 했죠-_- 그렇게 여러번의 전화가 왔었답니다..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_ㅠ 마침내 음식을 찾으러 와선 "제가 전화 여러번해서 짜증나셨죠~그렇다고 욕하시면 안돼요ㅜ_ㅠ"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속으로 약간;;찔렸답니다^^;;흐흐흐;; ★슈★... 예전 얼굴이 아니더만요..제가 고등학교때 봤을땐 정말 이뻤던걸로 기억했었는데.. 영 아니여서..; 놀랬어요-_-안쓰러웠어요;; ★바다★.. 친구들이랑 왔는데..그때당시 남자친구 였던거 같았어요. 목소리 애교 짱이던걸요ㅡ.ㅡ; ★설수진★??이랑 동생이랑 동생 남편이랑 부모님이랑 같이왔었어요.. 되게 털털해보였어요..음식 맛있다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자우림★도 몇번 왔었고요...정준호씨도 왔었어요...잡지사 같은 인터뷰도 하고^^ 키도 크고..역시나 잘생겼더군요..매너도 좋았었어요.. 아..그리고 이효리를 제외한 핑클 멤버들 자주 왔다고 했잖아요.. 담배는 안폈어요...머..피는지 안피는지는 확실하게 저는 모르겠지만.. 안피더라구요.. ★박수홍★씨... 어떤 여자분이랑 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까만 긴 생머리의 여자분과 함께왔는데... 어찌나 매너가 좋으신지..여자분 나갈때까지.. 문열고 있고..차문도 열어주고=_= 손님들 박수홍씨 나가고 나서도 창밖으로 게속 보면서..무지 부러워 했다죠... ★공형진★씨.. 이분은 진짜..말이 많더라구요^^; 몇번 봤었는데..한번은..등산가방같은걸 메고 오셨었어요. 그리고선..저희 가게서 점심도 먹고...계속 있다가 저녁도 먹었어요. 최고로 오래있었어요. 점심은 부인인거 같았는데...아주 럭셔리 하시더라구요. 그 분과 같이 먹고..여자분 가고 나서 또 어떤분이랑 계속 얘기하고..그 분가고 나서 또 어떤분 오셔서 그분이랑 저녁먹고-_-그러고 나서야 가시더라구요.. ★비★군... 비군은 너무너무 예의가 바르셔서..아주아주 부담이 가더라구요=_=;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옷발이 참..+_+ 눈은 역시나 작았지만..귀여웠어요..으흐흐;; 음식하나 나갈때마다 고맙다고 그러면서 생글생글 거리고.. 갈때도 90도로 인사하고 가더라구요..ㅋㅋ ★심은하★씨.. 아..제가 너무 좋아했던 배우여서 그랬는지..넘 이뻐보이더라구요.. 역시나 피부도 좋고...넘넘 단아하고 이뻐보였어요; 친구분인거 같은 분이랑...같이 식사하고 저희 가게 앞에 바가 있어서 식사하고 그 바로 가시더라구요~~ 제가 일하기 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은퇴하고 나서는 첨이였다고 그러더라구요..으흣; ★김남진★씨... 음..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스타일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진짜..조금; 어깨가 참...좁더라구요^^; 같이 일했던 직원이 참 조아라해서 서비스 팍팍 주고 그랬답니다-_-;; ★이아현★씨-_- 정말정말..이렇게 싸가지 없는사람은..없었던듯-_- 머 갖다 달라고 하면..젓가락으로 툭툭치면서ㅡㅡ+ "이거 갖다줘"그러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이거몰라 이거??"이러고.. 언제 봤다고 반말에-_- 이 사람 올때마다 다들 서로 서빙 안할려고 도망가고 그랬답니다-_ㅠ 아 그리고 제가 일하기전에 ★최진실★씨가 자주 왔었는데, 조성민씨랑 결혼 발표 하기 며칠전에도 어떤 남자랑 다정히 팔짱끼고 왔었었대요. 결혼 한다고 그래서 다들 그남자랑 하나보구나 생각했다가 신문서 조성민 사진보고 그럼 그 남자는 누굴까-_-;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이혼기사나고선 안오더라구요... 아..최진실이 청담동에 빌딩 가지고 있는데..음..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무슨 건물인데 제가 까먹었어요=_=;ㅋ 음..청담동에 쎄븐 바라고 있는데..이름이 아마..맞을거에요-_-; 가수 싸이네 꺼래요..그리고 ★싸이누나★가 이쁜건 아닌데 집이 돈이 많잖아요..부티가 장난아니게 난데요..전 본적은 없지만; 이휘재 외에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엄청나게 대쉬를-_- ★이소라★랑 ★신동엽★씨도 둘이 같이 자주 왔었다고.. 저는 따로따로 온거만 봤었거든요... 신동엽씨..재밌더라구요..으흣; 이소라씨는 키도 크고~~이국적이로 넘 이뿌게 생겼어요~ ★송선미★씨.. 한번은 츄리닝 입고 왔었는데 그 모습도 너무 이뻤어요-_- 키도 크시고...디게 조금 먹더라구요... 제가 먹는거에 반도 안먹는-_-; ..자괴감을 느끼게 해주시분...ㅋㅋ ★이정현★씨.. 진짜..........너무 작고 넘 말랐어요-_- 얼굴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선..좀 컸다고 생각했어요. 작곡가 윤일상씨 아시나요?? 그분이랑 엄청 자주 왔었어요..사귀는 사이같아 보였어요-_- 진짜 연인분위기... 만약 아니라면..그 분위기는 멀로 설명해야 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아..★윤계상★씨도 친구분들이랑 왔었던적이 있는데 그때 참 이뿌게 생긴 여자분을 소개 받는 자리 였어요.. 여자둘 남자셋에... 이뿐 여자분을 윤계상씨에게 소개시켜주고... 나갈때 귀엽게 인사하고 가서 직원들 다들 .. 쓰러졌답니다..-_______-;;; ★강성훈★군.. 아..진짜 부티나더라구요..얼굴 진짜 작던데요-_- 단골이였는데..피부도 하얗고...눈도 대따크고; 얼굴도 각이안졌던데 왜 티비서는 그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키는 별로 안크고..말랐어요=_= 아..머릿결이 빛나더라구요..ㅋㅋ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는 ㅡㅡ;; ★조인성★군.. 사실 저는 발리를 보고 조인성군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그냥 관심도 없었던지라-_-; 드라마 촬영을 길거리에서 했는데..누군가하고 보니깐 조인성이여서 그냥 지나가자-_-;그래서리..ㅎㅎ 지나가다가 인성군과 딱 마주친거에요; 위를 올려다 보니 인성군이 키가 크니깐 내려다 보더군요.. 눈을 촤악~내려깔고 쳐다보는데..왜-_-;기분이 나빠졌을까요;; ㅎㅎㅎ 성격파탄자-_-; 글서..속으로만!! '머야-_-'이러고 함 째려봐주고 지나갔습니다.(뒷통수가 따갑더라구요..ㅎㅎ) 그리고나서.....발리를 보면서 대성통곡을 한 ㅡㅡ;;; 블랙비트의 ★진영★군 맞나요? 그 사람이랑은 부딪힐뻔했어요.. 집에 갈려고 걸어가는데 옆에 벤 한대가 스더니 문이 열리면서 먼가가 팍~튀어나오는거에요. 진짜 놀랬었어요..미안한지 한번 씩 웃으면서 고개 숙이고 가더라구요..밤에 봤지만..얼굴 무진장 하얗더라구요. 속으로 '잘생긴 것' 이라고 생각했어요..큭; 압구 mf에 같이 일하던 동생이 옷사러 간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션★씨가 계시더라구요. 영어로 쏼라쏼라 누구랑 통화하시고... 정혜영씨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음..sm스타일리스트인지 ★보아만 담당하는 코디★인지는 모르겠지만..한..3명정도가 왔었는데 보아 잡지 사진이랑 외국 연옌들 사진들 꺼내놓고 이런저런 얘길 하더라구요.진짜 시끄러웠어요. 근데 보아 욕 대박 하던걸요.;어린게 싸가지 없다느니... 몸매 어쩌고 저쩌고-_- 듣는 제가 다 민망했어요; 안들을려고 해도 들리는걸 어쩔수도 없고..ㅋ ★전인화★씨... 너무너무 친절했어요..아름다우신..-_ㅠ 아들이 친구랑 와서 밥먹었는데.. 잠깐 들렸다 가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저는 아들이 어릴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왠만큼 있어서 놀랬어요^^; 같이 왔던 친구는..송종국이였어요-_- 친구인지 선후배인지...나이를 잘 몰라서..^^; ★안재모★씨.. 이분..=_=;아침에 오픈하기전에 청소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들어오셨어요..바바리 코드를 휘날리며... 까만 썬글라스를 끼시고-_-; 아직 오픈 안했다고 그러니깐 끼고있던 선글라스를 벗으시면서=_= 스탭들과 먹을껀데 포장좀 빨리 해주면 안되겠냐고...누군가 하고 다가가서 보니 안재모씨... 조금 늦게 된다니깐 포장해달라고 하면서 어딜 갔다온다고 가신분......이분도 저희 가게 대단골중에 한분이였어요-_- 근데..제가 봤던 연예인들중에서..제일...우울했어요.; 키도 작고 얼굴도 크고-_-;; 자주 봐도 연예인 같단 생각 절대 안들었던;; 움,,,★옥주현★씨도 단골이였다고 했잖아요~~ 그..사귀던 가수 남친이랑 왔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남친이랑 몇번 왔었는데..낮에는 3층은 오픈 안했었는데.. 오면은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혼자 사람들 시선 신경써서 꼭 3층 구석으로 가서 식사했던.. 옥주현씨는 아보카도롤을 젤 조아라 했었어요.. 남자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게 멋있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맞나..=_=; 거기에..늙으신분...-0-;;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ㅎㅎ 그분 저는 몰랐는데 일하는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할아버지같았어요...아...인상 너무좋고..+_+ 넘 인자하게 생기셔서...자주 오신다고 그러시면서 가셨던.. 그뒤론 정말 자주 오시더라구요..^^ ★신혜성★씨..친구들하고 와서 식사하시고 가고... 음...신화분들은..sm앞에 지나가면 가끔씩 볼때가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이웃집 오빠같은 느낌이-_-; 친구가 신혜성씨를 넘 조아해서-_-색기가 흐른다나;;ㅋㅋ 한 여자 알바생이 쓴 자신이 본 연예인들 모습...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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