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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프레임

김태수 |2006.12.05 19:59
조회 19 |추천 0


FREEZE FRAME ... 한때 예고만 보고 결말이 무지 궁금했다가, 스포일러를 당해 실망한 작품...이번에 세일을 해서 구입했다...가벼운 가격에...

 

숀 베일은 한 가족을 무참히 살인한 혐의로 기소가 되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자신을 음해하려는 무리들이 언제 어떤 사건으로 또 다시 누명을 씌울 수 있다고 판단한 숀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시켜 10년 동안, 24시간 모든 활동을 카메라에 기록한다. 어두운 지하, 자신만의 요새 속에서 카메라 기록만이 유일한 자기 생존이 되어버린 숀은 또 따른 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온 몸의 털을 밀어버린 채 살아간다.

 

어느 날 5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또 다시 숀을 찾아온다! 하지만 당시의 무죄를 증명 할 비디오테이프는 갑자기 사려져 버린다. 유일한 알리바이가 증발된 상태, 급기야 살인사건의 사체에서는 숀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된다.

 

자신을 추궁하는 경찰들… 그리고 자신의 사건을 뒤쫓는 의문의 여기자… 숀은 5년 전 10월 15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내야만 하는데…......

 

내용은 스릴러물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다만...헐리우드물치고...전개 자체가 꽤나 정적으로 흘러가는데...묘한건...이상한 매력으로 111분간을 눈을 뗄수 없다는 점이다...결론은 암튼...속 시원하게 나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로, 나름대로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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