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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다

이아지 |2006.12.06 15:18
조회 16 |추천 0


찾아보고 또 찾아봐도.
아무도 없다.

 

물가에 내어놓은 아이같다며
늘 곁에서 날 잡아주던
그가 없으니,
모든이가 없는 것 같이 느껴졌다.

 

외롭고 쓸쓸하다.
두렵고 무섭다.
갈필을 잡지 못하고.. 있다.

 

 

 

 ŁØМØ ВØY LC-Aıı Fuji Superia 200 Filmscan 9th

 ℉ЯØМ。兒枝 ıı ○ Club.Cyworld.com/Soulful

   061007. gyeongbokgung. Seoul

오늘도 외톨이 처럼 오도카니 나혼자.

내일도 길잃은 아이처럼 두리번두리번, 덩그러니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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