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5년동안 한 사람만 맞춘 정신병자그림의 비밀...

쏘이 |2006.12.06 16:36
조회 2,393 |추천 24


위 그림은 자기 주변의 환영에 시달리는 공포증을 가진 환자가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한국의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그림이다.

그냥 보기엔 평범한 그림이지만 이 그림엔 정신병자의 정체가 숨어있다는데..

 

그림을 그린 사람은 매우 심각하고 희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자기 주변의 환영에 시달리는 공포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고는 "이 그림 안에는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신병을 확연히 나타내는 자취가 있다. 15년 동안 단 한명의 학생만이 이 자취를 찾았다"며 학생들에게 약간의 힌트를 제시하고 맞추도록 했다고한다.

 

1.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봐라

2.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3.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봐라

4.그림 안 자질구레한 것들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 봐라

 

네티즌들은 한참뒤에도 답이 올라오지 않자 "낚시글"이라며 비난하기도 했으나 한 네티즌이 "한 러시아 박물관의 홈페이지( http://www.museum.ru/outsider/cole_6_1.htm )의 '정신 병리학적인 표현(Psychopathological Expression)'이라는 코너에 이 그림이 올라와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A.Kuplin이라는 사람이 그렸고, 제목이 'Maslenitsa Festival'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라고 해서 그림의 비밀에 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이 이 교수의 제자였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러시아 네티즌의 댓글이 주목받고 있다.

"이 그림에서 우리는 봄이다. 왼쪽 아래 모서리에 눈이 녹은 물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작은 세계가 녹아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를 보고있다. 그들은 썰매를 타고 봄에게서 우리에게서 탈출하고 있다. 그것이 모든 집들이 문 전부를 닫은 이유이기도하다."

 

여러 추측중 가장 근접한 추리는 '광장공포증'이며 핵심은 '물과 공기'라고 한 네티즌이 말했다고 한다.

 

과연 비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추천수2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