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 (원제 : A Day with a Perfect Stranger)
데이비드 그레고리 저, 서소울 역, 김영사,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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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에 이어 나온 책입니다.
지난 책과는 달리, 종교라는 것에 대해 관심도 없고,
오히려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여성과 예수께서 만나신 이야기입니다.
"종교"와 "종교로서의 기독교"라는 주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무리'와 '기독교'라는 두 문장이,
처음에는 하나의 의미였지만,
갈수록 두 문장의 의미는 달라지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움..
그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종교"를 싫어하신다는 부분은,
우리모두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며,
우리가 꼭 한번 생각해야만 할,
우리의 피부로 와닿는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로마시대에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금지되어서 고문과 화형 등으로 핍박받던 시절,
그 때에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선한 인격과 선한 행동, 선한 양심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는 현실에,
우리도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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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