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학생 한명이 와서 하는 말 원장님은 노는데 월급을 받나요?...(?)
난 정말 놀고 있나(?)
과연 학원 원장은 학원에서 노는 존재일까?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기에 기말고사 대비 시간표를 짜야 하는 데 독수리 타법으로 10시부터 지금 7시 반까지 지웠다 썼다 수백번 반복 하면서 내가 다움의 정식 직원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글을 못 쓴다는 것을 인정 합니다.(이 앞전) 그 리플을 보고 다시 글을 안 쓰려 했는데...
학원에 원장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남(학생,학부모) 보일 때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보이지 않은 학생들 귀가 전, 혹은 후 하루에 15시간 이상 학원에 살면서 작게는 청소문제에서 크게는 국가 입시정책까지 모두를 같이 고민해야 하는 그 학원은 곧 원장의 얼굴이 되는 것이다. 전체가 전공과목 일 수는 없지만 전체(국,영,수,과,사)를 꿰고 있어야 원활하게 학원을 운영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가) 삼류문인의 '공부 잘 하는 운영 요령을 과목별로 적어보기로 한다.
1. 1.국어, 2.영어, 3.수학,4.사회,5.과학 順
[mamo 국어 공부 잘하기].....................................
1. 국어는 영어나 수학의 반만 공부해도 충분하다.
국어는 쉬워도 국어 시험은 어렵습니다. 언뜻 보면 국어는 영어나 수학 또는 과학 과목에 비해 쉬워 보입니다. 왜냐 하면, 국어는 우리가 늘 쓰는 말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국어를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할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는 영어나 수학의 반만 공부해도 충분할 만큼 공부하기 쉬운 과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답니다.
국어는 공부하는 만큼 그 즉시 성적이 오르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국어 성적은 처음엔 잘 늘지 않는 것 같아도 일정 궤도에 이르게 되면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지요. 따라서,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2. 진도에 집착하지 말라. 기초가 중요하다.
모든 과목에 기초가 중요하듯이 국어에도 기초는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꾸 새로운 것만 알려고 애쓰는데, 기초가 부실하면 그건 모래성과 같습니다. 차라리 새로운 문제를 더 푸는 것보다 늘 틀리는 문제를 다시 푸는 게 낫지요.그 부분을 확실히 점검하여 기초를 쌓아두면 그것이야말로 점수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된답니다. 하지만 국어 공부에 있어 기초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문제가 명확하지 않죠? 그러나 적어도 문법이나 문학의 경우에는 기본 용어에 대한 지식과 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3. 국어에도 암기는 필요하다.
암기는 모든 학습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특정 과목을 가리켜 사람들이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암기 과목이 아닌 것이 어디 있습니까? 외우세요. 외우면 편합니다.
터놓고 말해, 시험이란 그 자체가 해당 지식을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암기했는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암기는 공부의 필수 요소입니다. 물론 억지로 머릿속에 집어 넣는 주입식 암기는 비판받을 수 있겠죠. 그러나 이해하지도 않고 암기만 하는 것이 문제이지, 일단 이해한 것을 암기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국어에서 외워야 할 것 - 국어에서 꼭 외워야 할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현대시, 고전 시가, 그리고 문법 용어의 개념 정도는 철저하게 외우도록 하세요. 우선 현대시는 외우면 시가 한손에 잡히고 한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그리고 고전 시가 역시 외워 놓으면 그렇게 쉬울 수 없습니다. 완전히 외우지 못해도 외우려고 노력하세요. 전체의 시상이 잡히고 핵심 이미지의 함축적 의미도 한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그리고 고전 시가를 외우면 어휘와 구절의 뜻까지 잡히게 됩니다. 또한, 문법 과목에 나오는 각 용어의 개념과 그에 대한 용례 하나쯤은 외워 두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이해를 전제로 한 암기를 해야 되겠죠.
국어에서 외우지 말아야 할 것 - 학생들은 시험 공부를 하면 대개 자습서를 꺼내 처음부터 시커멓게 칠하면서 외우기 시작합니다. 글쓴이가 누구인지부터 글의 종류, 소재, 주제, 심지어는 참고 사항까지 달달 외우게 되죠. 그러나 이런 것은 외워 봐야 별 쓸모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최근에는 이와 관련된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문학 작품을 제재로 한 단원에서 그 작가의 작품 경향과 대표작을 아는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에 비해 소득은 작습니다. 따라서, 참고서의 모든 것을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특히 문제와 답을 묶어 외우면 망하고 맙니다.
4. 교과서의 여백을 활용하라.
교과서든 참고서든 공부할 때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은 성적이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우등생들은 대개 교과서의 여백을 충분히 활용하는 학생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을 빠뜨리지 않고 메모하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거의 이런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등생들은 참고서를 공부하면서 교과서를 옆에 펼쳐 놓고 참고서의 내용을 교과서에 보충하여 정리해 둔다는 것이 틀리지요. 이렇게 하면 시험을 앞두고 이 문제집, 저 문제집 뒤적일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 교과서 한 권으로 국어 공부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학교 시험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출제되기 때문이죠.
5. 본문의 내용을 대략만 이해한 뒤 머릿속에서 한 번 되새김질을 한 뒤에 문제를 풀어라.
흔히 교과서 본문을 완전히 이해하고 난 뒤에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에서 본문과 관련된 온갖 주석을 미주알고주알 다 외우려 드는 학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를 풀어 보면 다 이해하고 외운 것 같았는 데도 점수는 ‘영 아니올시다’로 끝나고 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반드시 본문을 다 공부하고 나서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공부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통해서 본문을 새롭게 혹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이득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즉, 문제를 통해서 비로소 본문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뜻이지요.
6. 한 단원 내지 한 과를 공부하기로 작정했으면 중도에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한 번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합니다. 몽땅 다 알아야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면,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 채 시간과 힘을 모두 소비하게 되고, 중도에 그 날의 공부를 그만 두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부분과 전체가 연결되지 못하고,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완전히 외우려고 하나하나 낱낱이 반복하다 결국 끝까지 가지 못하고 도중에 슬그머니 포기하기보다는 전체를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 훨씬 낫겠죠? 따라서, 그냥 넘어가되, 명심할 것은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는 의지를 갖는 게 중요합니다. 한 번 붙들었으면 끝까지 나아가세요.
7. 교과서는 기본이다.
수능 공부에 교과서는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근 수능 시험에 교과서의 출제 비중이 높아져 예전보다 덜하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수능과 교과서를 별개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신 공부 따로 하랴, 수능 공부 따로 하랴 너무나 벅차고 힘들다고 여기저기서 투덜대는 학생들을 자주 보곤 하지요. 수능에 교과서 지문이 안 나온다고 교과서 공부가 필요 없을까요? 그럼 도대체 뭘 가지고 공부해야 할까요? 참고서와 문제집? 수능 문제의 지문이 거기에서는 나올까요? 그러나 사실 수능 문제의 지문이 교과서에서 나오고 안 나오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국가의 교육 과정이 가장 충실하게 반영된 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수능 시험은 국가의 교육 과정을 철저히 반영해야 하는 까닭에 수능 시험의 모든 지침과 기준은 교과서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이러한 교육 과정의 반영은 물론 그 동안의 수능 출제 지침을 바탕으로 학교 시험과 수능 시험의 좋은 결과를 위해 커다란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난이도에 의한 정선된 문제로 수능의 대비는 물론 전국적으로 치르고 있는 학교 시험을 총망라하여 체계적이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내신 대비용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특히, 언어 영역의 경우 국어 (상), (하)는 물론 문학 18종 교과서, 수능 출제 빈도수, 전국 각 학교의 중간·기말고사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과 그에 따른 문항을 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시험에 강해지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면 어떤 시험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시험은 잘 보고 싶은데, 학습할 충분한 시간은 없어 가슴만 태우고 있는 학생은, 학원에서 다음에 제시하는 ‘영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는 Seven Skills’를 당장 시도해 보세요. 기대하지도 않았던 ‘의외의 결과’로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mamo 영어 공부 잘하기].....................................
1. 시간 배분에 유의하면서 쉬운 문제부터 풀어 나간다.
모든 시험은 주어진 시간 안에 풀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 알고 있는 문제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풀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따라서 시험을 잘 치르려면 정해진 시간을 문항수에 따라 적절히 배분해 가면서 풀어 나가는 요령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까요? 우선 전체의 문항수와 배점 시간을 고려하여 1문항당 소요되는 시간을 평균적으로 계산한 뒤, 10분 단위로 속도를 점검해 나가세요.
물론 이 때, 시계는 잘 보이는 곳에 두어 수시로 확인해 볼 수 있게 해야 하겠죠? 두 번째로 문제를 순서대로 풀어 나가되,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아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일단 뒤로 미루고 쉬운 것부터 풀어 나가세요. 어려운 문제를 기필코 풀겠다고 도전하는 자세는 높이 평가할 수 있으나,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야 하는 시험 형태에서는 아닙니다. 왜냐 하면 그 문제에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 막상 뒤에 나오는 쉬운 문제를 급하게 풀다가 자칫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2. 선택지를 미리 훑어본다.
특히 이 방법은 듣기 시험에서 효과적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듣기 시험을 볼 때, 비장한 각오를 되새기는 표정으로 심호흡을 가다듬는다 든지, 아니면 그냥 자포자기의 표정으로 멍하니 앉아 있죠. 하지만 이러한 자세는 결국 손해 보는 행동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방송이 나오기 전에 해당 문제의 선택지를 미리 훑어 보세요. 그러면 문제의 성격이 어렴풋이 드러나고 정도에 따라서는 방송 내용도 간략하게 추론해 낼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전화 내용에 관한 메모 중 잘못된 부분을 고르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해요. 이 경우 선택지에 표시되어 있는 ①번부터 ⑤번까지의 항목을 하나로 연결시켜 보면, 전화 내용에 관한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감을 잡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에 방송 내용이 나오면 해당 선택지의 항목이 나올 때마다 특히 주의를 기울여 들으면서 맞고 틀림(正誤)을 판단해 나가면 거뜬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3. 우리말 번역을 피하고 Speed Reading을 한다.
주어진 지문을 읽어 나갈 때는 문장 하나 하나를 정확히 해석하느라고 지나치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문장 전체의 뜻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정답은 대체로 문장 전체에 흐르는 문맥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영어는 보통 1개의 지문에 1문항이 출제되므로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기 위해서는 빠른 독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글의 성격에 따라 skimming(훑어보기), skipping(선별하여 읽기), scanning(검사하기) 등의 방법을 적절히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
또한 수능에서는 어휘 자체의 뜻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과 함께 문맥 속에서 파악해야 하는 유형으로 출제된다는 거, 다 알고 있죠? 따라서 어휘는 단편적인 뜻의 암기보다는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가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은 굳이 우리말로 해석할 필요 없이 그대로 영어로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장을 해석해 나가는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도,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경우, 그냥 우리말 해석 부분에 영어 단어를 그대로 넣어 해석해 나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휘의 정확한 우리말 해석은 모르더라도 문맥의 흐름으로 보아 대강의 뜻을 추론할 수 있고, 이 정도면 문제를 푸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이러한 훈련을 거듭해 나가다 보면 어휘의 뜻은 반드시 사전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문맥을 통해서 추론해 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경험을 맛보았다면 그 이후에는 아무리 모르는 단어가 글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어도 단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되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신기하고 신나는 일입니까?
4. 종합적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의 지문은 3단계에 걸쳐서 읽는다.
사실적 이해의 수준을 넘어서 추론적 이해 및 종합적 이해의 수준을 요구하는 문제는 글의 내용이 결코 가볍지가 않아 글의 내용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해당하는 지문은 3단계에 걸쳐서 읽어 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첫번째 읽을 때에는 글을 빨리 읽으면서 그 글의 대의와 중심 사상, 주제를 파악해 두세요.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질문의 요지를 파악한 후에 읽되, 그 지문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출제자의 입장에 서서 읽어 나가세요. 세 번째 읽을 때에는 질문의 정답을 생각하면서 보다 침착하게, 그리고 보다 정확하게 읽어 나가세요. 또한 지문을 읽어 나갈 때는 주어와 동사와의 관계를 반드시 눈여겨 보세요. 한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파악해 내면, 그 문장의 뜻은 이미 반은 파악한 셈입니다.
5.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에 중점을 두고 읽는다.
문단의 전후 관계 추론, 글의 주제, 글의 요지, 글의 제목을 묻는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특히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쉽게 답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영어 문장은 보통,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문두에 제시해 놓고 글의 내용을 전개하는 두괄식의 형태와 글에서 강조하는 바를 결론적으로 간추려서 글의 마지막 부분에 제시하는 미괄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실시된 수능 시험을 분석해 보더라도, 위에서 제시한 유형의 문제에 해당하는 지문은 첫 문장 또는 마지막 문장만 제대로 유의하여 살펴보아도 정답을 거의 90% 이상 맞힐 수 있는 문제였답니다.
6. 연결사의 대표적인 쓰임을 암기한다.
연결사는 비단 연결사를 고르는 문제를 풀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영어 글에서는 연결사가 다양하게 등장하는데, 이러한 연결사의 대표적인 쓰임만 알아 두더라도 글의 흐름을 쉽게 잡을 수 있어 문제의 해결 방법에 가뿐하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연결사의 쓰임을 정확히 알아 두면, 빈 칸 추론 문제 뿐만 아니라 주어진 문장에 이어질 글의 순서 배열하기 문제나 주제와 요지 추론 문제에도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사의 대표적인 쓰임을 간추리자면, 결과의 접속사에는 「so, accordingly, therefore, in conclusion, as a result」 등이, 비교·대조의 접속사에는 「but, on the other hand, in contrast, on the contrary, similarly, in the same way, likewise」 등이, 예시의 접속사에는 「for example, for instance, in other words」 등이, 첨가의 접속사에는 「besides, furthermore, in addition」 등이, 이유의 접속사에는 「because, for, since」 등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 쯤은 아예 암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7. 거꾸로 정답을 대입하여 확인 작업을 한다.
정답을 추론해 냈다고 쉽게 단정짓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옛말에도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이, 확인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빈 칸 추론 문제에서 의도하는 정답을 골랐다면 역으로 해당 어휘나 어구를 지문에 대입하여 의미가 잘 통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문법적으로 맞는지도 살펴보아야 하겠죠. 의미는 통하지만 주어와 동사의 수의 일치가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는 일종의 신호임을 알아채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을 추론해 냈으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정답을 거꾸로 지문에 대입하여 확인 작업을 한 뒤에,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학습 자세임을 꼭 기억해 두기 바랍니다.
[mamo 수학 공부 잘하기].....................................
1. 수학에 흥미와 자신을 갖자.
중국의 고전에 “마음에 없는 것은 눈 앞에 있는 것도 보이지 않으며, 말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이 사실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 대해서 어떤 옷을 입었는지, 머리 모양이 어떤지를 금방 알 수 있지만 관심이 없던 사람에 대해서는 그러한 것들이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러므로, 흥미가 있는 과목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게 마련이고, 관심이 높으면 집중력이 생기게 마련이예요. 따라서, 수학 과목을 스스로 노력해서 억지로라도 좋아해 보세요.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더욱 좋아하게 되니까요. 즉, 억지로라도 좋아하거나 또는 억지로라도 잘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수학을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을 보면 기초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학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물론 최소 한도의 필요한 기초 지식은 갖추어야 하지만, 새롭게 수학을 극복하겠다는 각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있죠?
따라서, 수학을 좋아한다고 자기 암시를 걸어 보세요! 그리고 칠판 앞에서 수학 문제를 멋지게 풀어 내는 자신의 모습과 부러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눈빛도 떠올려 보세요!
그러면 뜻밖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거예요. 정말로 계속 자기 암시를 걸면 수학을 좋아하게 되니까 실제로 해 보세요.
2. 수학은 계단식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학 학습은 마치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아요. 확실히 한 계단씩 올라가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조급하여 몇 계단식 한꺼번에 뛰어오르면 빨리 지치게 되죠. 국어, 영어, 국사 같은 과목은 한두 번 수업에 소홀히 했어도 그 다음 수업에 큰 지장이 없을 거예요. 이것은 그러한 과목의 학습 순서를 바꾸어도 학습 효과에는 커다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죠.
하지만 수학만은 그렇지 않아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배우려면 식의 전개 방법이나 곱셈 공식을 알아야 하고, 나눗셈을 하기 위해서는 구구단을 알아야 합니다. 또, 곱셈에 앞서 반드시 덧셈, 뺄셈을, 뺄셈을 하기 위해서는 덧셈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수학은 엄격한 순서가 계단처럼 나열되어 있어 교과서의 차례를 바꾸어 공부하게 되면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과목이 되고 말죠.
그러나, 그 때문에 수학을 무턱대고 어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거꾸로 생각하면, ‘앞 단계만 완전히 이해한다면 쉽게 알 수 있다’는 뜻도 되니까요.
다시 말해서 수학을 잘 하려면 한 단원이라도 확실히 학습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쉬운 것부터 차례로 해결해 나가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아울러 매일 꾸준히 일정하게 30분씩 또는 1시간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점점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3. 학교 수업 진도에 맞게 공부하자.
학교에서 배운 수업 진도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편할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을 편히 하는 지름길입니다.
일단 수업 진도를 맞추지 못하게 되면, 교실에 앉아 수업받는 것조차 고통스럽구요. 진도가 늦어 오늘의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음 수업은 더욱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반대로 무리하게 수업 진도를 훨씬 앞질러 공부해 버리면 오히려 수업에 집중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수학은 계단식 학습 프로그램이기에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업 진도와 자신의 학습 진도가 맞아야 배움의 효과를 최대로 올릴 수 있거든요.
앞 단계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새로운 내용은 머리에 술술 들어오게 되죠. 그러니까 수업 시간을 충분히 이용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배운 수업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예습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아직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조바심때문에 수업과는 관계없이 진도를 나가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실력이 충분히 있는 학생이 여유를 갖고 진도를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요.
자신의 학습 진도가 수업 내용보다 앞서고 있다 하더라도 일단은 수업과 병행하여 공부해 가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수업을 무시하는 일은 큰 잘못이예요. 현재 진행 중인 학교 수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뿐입니다.
교과서는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착실하게 수업을 받다 보면 그 동안 혼자서 공부했던 자신의 실력과 결합하여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게 되지요. 자, 이제부터 교과서를 나만의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추어 공부해 보세요!
4. 수학에서 복습은 아주 중요하다.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 내용을 집에 돌아오자마자 금방 복습하는 일입니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복습하는 일이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이미 수업 시간에 한 번 들었던 내용인 만큼 집에서 복습을 하면 45~50분의 수업 내용은 10~15분 정도면 충분히 끝낼 수 있어요. 수업에 귀를 기울이다 노트에 빠뜨린 글자나 숫자, 기호 등을 수정하면서 자신만의 말로 바꾸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단 몇 분 동안의 복습으로 끝나는 것을 그냥 팽개쳤다가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 봐요. 어휴, 아마 엄두가 나지 않을 것예요.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1850~1909)는 [기억에 관해서(1885)]라는 매우 흥미있는 책에 ‘시간에 따른 기억력의 변화’라는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20분 후에는 배운 것 중의 1/2을, 하루가 지나면 2/3 정도를 잊어버린다고 해요. 2일 후에는 69%, 15일 후에는 75%, 그리고 한 달 후에는 78%를 잊어버리게 되죠. 요컨대 한 달 후에는 배운 내용의 22% 정도에 불과한 내용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배운 내용을 그 직후에 복습하고 또 그 후로도 정기적으로 복습한 사람은 80% 정도는 기억할 수 있다고 하니까 복습은 바로바로! 알죠.따라서,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 것은 과외 공부가 아닌 적절한 복습의 습관 하나만으로도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5. 수학 기호를 극복하자.
수학이 싫은 나머지 수학 선생님의 얼굴도 보기 싫다는 학생이 많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 수학 기호(≡, ∽, ∪, ∩, (x, y), sin, cos, tan, … )가 보기 좋을 리가 있겠어요? 당연히 없지요.
기호는 컴퓨터의 버튼과도 같아요. 아무리 간단한 컴퓨터의 조작도 버튼의 의미(기능)를 모르면 전혀 움직일 수 없지요. 이리저리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우연히 맞아 들어갈 수도 있지만 좀 복잡해지면 도저히 손을 쓸 수 없게 되버리죠. 그러나, 키보드의 버튼의 기능을 이해하면 의외로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즉, 컴퓨터란 버튼의 뜻을 이해하는 것처럼 수학도 마찬가지! 요컨대 수학의 기호를 알고 보면 매우 편리하고 쉬운 버튼입니다. 기호에 익숙해지면 수학이 매우 친근해지니까 여러분도 시도해 보세요.
6. 공식의 유도 과정을 이해한 다음 공식을 외우자.
초등 학교 수학에서 구구단의 암기가 필수인 것처럼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에서 인수분해의 기본 공식은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수분해의 기본 공식을 암기만 하여 공식과 유사한 문제는 척척 풀지만 다소 변형된 문제는 손을 전혀 못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을 공부하면 그 과정에서 공식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응용력을 넓힐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수학에서 기억할 것은 공식의 결과가 아니라 공식을 유도하는 사고 과정’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7. 계획을 세워 문제를 풀자.
시험을 치를 때 문제를 보자마자 즉각 연필을 움직여 계산부터 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떤 문제이건 크고 작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답니다.
아무리 시험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문제를 차분히 생각해 보고 문제 상황을 정리한 다음 풀이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잘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면 얼마나 억울해요? 문제를 접했을 때,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첫째, 문제의 뜻을 충분히 파악하세요.
둘째, 문제 해결 방법을 탐색하여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계획을 세워 보세요.
셋째, 문제를 풀고 마지막으로 검토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이 때, 알고 있는 문제인데 실수로 계산이 틀린 것이라던가 문제를 잘못 해석하여 푼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푼다면 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 믿고 실천해 보세요
우리 반에서 성실한 것으로 치자면 영철이가 제일입니다. 학교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하는 영철이의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그런 영철이가 요즘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2학년까지만 하더라도 영철이의 사회 과목 성적은 다른 과목에 비해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3학년에 올라와서 치른 2번의 모의 고사에서 영철이의 사회 탐구 성적은 겨우 40점을 넘었던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영철이가 사회 과목을 공부할 때 단편적인 사실들만 외우기 때문에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사고하는 과목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영철이의 사회 교과서를 보면 글자가 안 보입니다. 연필로 시커멓게 칠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영철이의 연습장을 보면 글씨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다섯 번씩 그대로 옮겨 적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쉼표와 마침표까지…
[mamo 사회 공부 잘하기].....................................
1.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먼저 보자.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장님들이 각기 코끼리의 다른 부위들을 만지면서 코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홀쭉하게 생겼다고 주장하고, 귀를 만진 사람은 넓고 평평하다고 주장하며, 또 다리를 만진 사람은 굵고 둥글게 생겼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이 장님들은 코끼리의 일부분만을 알아냈을 뿐, 어느 누구도 코끼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지는 못합니다. 마치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식입니다.
우리도 역사를 공부하면서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과 같은 오류를 범합니다.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않은 채 역사를 부분적으로만 이해하려 합니다. 이는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역사 과목은 인간 활동의 변화적 측면을 보여 주는 교과이므로 우선 역사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단원 개관 및 개요를 연이어 죽 읽어보아야 합니다. 단원 개관 및 개요에는 각 시대의 주요 특징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2.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해석해 보자.
왜, 17세기 조선의 농민들은 정부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이앙법을 계속 확산시켜 나갔을까요? 이앙법이 직파법에 비해 ‘일은 반만 하고도 수확은 배로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오늘날의 경제적 관점에서 얘기하면, 당시 농민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는 경제 원칙에 따라 행동하였던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면 조선 시대 말 흥선 대원군은 경복궁 중건을 위해 당백전을 대량으로 발행하였습니다. 어떠한 경제 문제가 발생하였을까요? 물가 상승입니다. 통화량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와 사료 등에서 만나는 과거의 사실을 단순히 아는 차원을 넘어, 오늘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여기서 역사적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입니다.
3. 인간의 생활과 자연 환경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인식하자.
북부 지방의 전통 가옥에는 대청이 없는데, 왜 남부 지방의 전통 가옥에는 대청이 있을까요? 이는 겨울철의 기온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북부 지방에 비해 남부 지방의 기후가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정유·석유 화학 공장이 주로 항구 도시에 집중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 나라 입장에서는, 운송비를 절약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리 교과는 ‘우리의 삶터인 땅’과 여기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자연 환경과 인간 생활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 환경과 관련지어 이해합시다. 인간은 자연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기도 하지만, 자연 환경에 순응하기도 합니다.
4. 지도와 사진 및 도표가 갖는 의미를 정리하자.
문제를 출제하시는 선생님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문제의 질은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지리 교과 문제가 가장 멋있어. 지리 교과의 거의 모든 문항에는 지도가 들어가기 때문이야!”
실제 ’99 대수능에서도 지리 교과 문제 8문항 모두 지도가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회 교과와 달리 지리 교과는 검인정이라 12종류의 교과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교과서에는 수많은 지도와 사진 및 도표가 실려 있습니다. 12종 교과서를 모두 복사해 주제별로 지도와 사진, 도표를 정리하면 어떨까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여러 친구들이 서로 협조한다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5.특정 사회 현상이나 사회 제도가 갖는 장·단점을 비교하자.
대법원장 임명에 대해 국회 인사 청문회를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사가 대법원장에 임명될 수 있다고 주장하나, 또 다른 사람들은 대법원장 임명에 대한 국회의 영향력 강화로 사법부의 독립이 저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형 제도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천부 인권인 생명권을 부인하는 제도로서 즉각적인 폐지를 주장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범죄 억제 효과가 크고 사회 정의를 위해 폐지를 반대합니다.
일반 사회 교과는 사회 현상과 사회 제도 등을 주로 다룹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 현상이나 사회 제도는 앞에서 지적했듯이 대부분 상이한 양 측면을 갖습니다. 일반 사회 교과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특정 사회 현상이나 사회 제도를 추출하여 이들의 장·단점을 표로 정리합시다.
6. 윤리 사상과 시대적 상황을 연관짓자.
왜 밀(Mill, J. S.)과 같은 공리주의자는 자기의 쾌락과 행복만을 추구하지 않고 타인의 행복까지도 실현되기를 원하는 이타심을 강조하였을까요? 시민의 자유를 중시한 자유 방임주의 사상이 당시 많은 문제를 초래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무위 자연을 강조하는 노자의 사상이 각광받는 이유는 환경 문제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리 교과는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의 문제를 주로 다룹니다. 이 때문에 윤리 교과는 동·서양의 윤리 사상에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 윤리 사상은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윤리 사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바로 이것이 윤리 교과 학습의 첫걸음입니다. 즉, 윤리 사상의 출현과 시대적 상황은 밀접한 관련을 맺습니다. 먼저 각 시대의 성격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7. 통합 주제를 정리하자.
현재 학교에서는 사회 교과를 시간과 관련된 역사, 공간과 관련된 지리, 사회와 관련된 일반사회, 인간과 관련된 윤리라는 과목으로 쪼개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모든 영역이 합쳐진 전체이기 때문에 분리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통합 교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수학 능력 시험에서도 통합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개 과목 이상에 걸쳐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정보화 사회, 환경 문제, 우리의 문화, 복지 사회 등이 그것입니다. 각 교과에서 통합 주제들을 추출하여 정리해야 합니다.
[mamo 과학 공부 잘하기].....................................
과학의 평가에는 단순한 지식의 평가나 객관식 위주의 평가 방식을 가급적 지양하고, 자연 현상에 대한 탐구·실험적 상황, 생활·시사적인 문제, 원리 학습 등에 출제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자연 현상과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모든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공부한다면 어떤 시험이든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1. 모든 문항은 교과서에서 나온다.
모든 과목이 그러하겠지만, 기초가 없이는 좋은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꼭 익혀 두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를 보면 참고서에 비해 엉성하기도 하고 얼핏 보기에 불편해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참고서를 더 중요시하게 되는데, 사실 꼭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교과서에 다 나와 있고, 교과서를 완전히 이해한 후에 참고서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참고서는 모두 교과서에 기준을 두고 만드는 것이므로 교과서에서 공부 방향을 찾는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정도(正道)라 하겠습니다.
2.깔끔한 정리가 필수적이다.
타 과목에 비해 과학 과목은 정리가 필수적인 과목입니다. 즉, 과학 용어, 법칙, 원리 등을 먼저 이해하고 난 후 서로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정리해야 하는 것이지요. 용어와 법칙, 원리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것끼리 모아서 정리해 두어야 학습 효과가 큽니다.
잘 알고 있겠지만 용어나 법칙은 과학 현상을 함축적으로 설명한 것이므로 외워만 두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지요.과학에 나오는 여러 가지 용어, 법칙, 원리 등을 따로따로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머리만 아프고 잘 외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상황이나 과학적 문제에 접했을 때 적절한 원리, 법칙을 끌어내어 해결할 수 있으려면 어디에 어떤 법칙과 원리를 적용하는지 잘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이지요.
만약, 정리도 하지 않고 이해없이 외워 두기만 하면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시간의 낭비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도표·그래프 읽는 법을 터득하자.
도표·그래프를 읽는다구? 무슨 소설책이야? 아니면 새로 나온 만화책?
과학은 원리나 법칙을, 그래프나 도표를 이용하여 정리하는 경우가 많지요. 우선 도표나 그래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표나 그래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이 무엇인지 재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자, 기체에 대한 다음 그래프를 같이 볼까요?
우선 그래프의 x축은 압력, y축은 부피를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그렇지요! 이 그래프는 바로 기체의 압력과 부피 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인 것입니다.
그래프를 분석하면 기체의 압력이 2배, 3배, 4배 ······로 커지면 부피는 1/2,1/3,1/4······로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그래프는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어진 그래프에서 이런 사실을 알아 내는 과정이 바로 그래프를 읽는 것이지요.
4. 실험은 목적과 결과를 파악하자!
과학에는 많은 실험이 제시됩니다. 물론 실험의 중간 과정도 중요하지요. 그렇지만 일단 실험이 나오면 제시된 실험의 목적이 무엇인지, 즉 그 실험을 왜 하는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일단 실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면 실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이해가 잘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100mL들이 비커 3개에 다음 그림과 같이 비커 A에는 얼음물, 비커 B에는 실온의 물, 비커 C에는 약 50°C의 물을 각각 2/3 정도씩 넣자.
나.3개의 시험관에 사이다를 반쯤 넣어 비커 A, B, C에 담그고 잠시 후 각 시험관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발생하는 기포의 양을 관찰하자.
실험 과정을 보면 얼음물, 실온의 물, 50°C의 물이 들어 있는 비커에 각각 같은 양의 사이다를 넣은 시험관을 담구고 각 시험관에서 발생하는 기포의 양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사이다에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관에서 발생하는 기포는 바로 사이다 속에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 기체인 것이지요.
자,그렇다면 이 실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렇지요. 온도에 따른 기체의 용해도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A, B, C 세 시험관에서 발생하는 기포의 수를 관찰하면 이 때 기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험관은 C입니다. 기체는 고체나 액체와는 달리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도가 커진답니다. 따라서, 온도가 가장 높은 물 속에 들어 있는 사이다는 기체의 용해도가 감소하여 기포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알 수 있는 또 하나!
이 실험 결과는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바로 온도가 올라가면 기체의 용해도는 감소 한다는 것입니다. 실험의 목적과 결과, 왜 중요한지 잘 아시겠지요?
5. 생활 속에 과학이 있다.
과학 과목은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탐구 방법을 강조하며, 이를 통하여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는 과목입니다. 즉, 과학 학습을 자연 현상으로부터 탐구하려는 것이지요. 이러한 적용 부분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생활 과학과 시사 문제일 거예요. 이 부분은 어떤 교재도 명쾌하게 제시하지 못하거든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관련된 특별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좋지만 과학만을 공부할 수는 없으니까 우선 과학 전람회 등에 적극 참여하고, 과학 관련 서적이나 신문의 과학란을 주의 깊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서술형 문항을 푸는 데에도 기술이 있다.
최근에는 과학 시험에도 서술형 문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즉, 단순한 단답형 문항보다는 개념이나 원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적인 개념과 원리를 찾아, 여러 지식을 잘 표현할 수 있기 위해 평소 쉬운 문항들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질 때 서술형 문항을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7. 교재 선택이 중요하다.
모든 과목의 공부는 교과서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과학에서는 교과서에 언급되어 있는 개념, 원리, 법칙의 깊이 있는 설명을 원한다면 교재 선택도 중요하지요. 즉, 교과서에서 방향을 찾고, 교재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독수리 타법의 대왕이 이것을 치다 주말 다 가네요....애들아 제발 공부좀 하자. 다음 월요일 부터 기말 시험 대비를 해야 겠구나?
출처 : 공부하는 요령에 사실성을 기하기 위해 제 출처를 밝힙니다.
** 닉네임 : 삼류문인 : 미아 7동 파워토피아 왕수학 학원 대표.
** 연락처 : 이 메 일 : songkb90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