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 ..
나도 모르게 .. 맨날 안사랑해 .. 결혼 안해 !.. 헤어져 ..!
요롷게 말 했어두 .............. ㅎ
오빠 좋아하긴 했었나봐 ..
이렇게 내 마음이 이상한거 보면 ..
난 .. 오빠랑 헤어지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
오빠 내 이상형이랑 너무 다르거든 ㅎ
그래서 .............
오빠랑 사귀면서 .. 다른 이성한테 관심도 갖고 ..................
오빠 그래서 혼자 많이 힘들어 했다니 ..
난 몰랐어 .. 오빠가 속상해 할 줄은 ............
그래서 무지 미안하다 ..
난 .. 남자다운 사람이 좋아 ..
날 지켜줄 수 있을만한 사람 ..
근데 왠지 모르게 .. 오빤 어리광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
내가 꼭 ! 지켜줘야만 할 것 같았어..
남자 다울 땐 .. 또 남자 다웠지만..
모르겠다 .. 왠지 모르게 .. 그냥 .. 내가 지켜줘야 할 것 만 같았어 ..
오빠한테 기대고 싶어서 .. 어리광 부려도 ........
기대고 싶은 만큼 못 기대고 ... 금방 혼자 .. ㅎ
난 단 한번도 그런 적 없단말야 ..
자랑은 아니지만 .. 항상 누군가에게 기대 왔으니까 ..
근데 오빠랑 있을 땐 .. 왠지 모르게 .....
그리고 .. 오빠 귀엽게 생겼잖아 .......
그래서 ... 왠지 내가 너무 ........................
내 주변 사람들도 .. 오빠도 .. 아니라고는 하는데 ..
난 .. 내 자신한테 .. 자신이 없었어 ..
그래서 .. 꼭!! 잃을 것 만 같았어 .................
정말 .. 여러가지 생각이 자꾸만 많이 들어서 ..
계속 헤어질 생각만 했었는데 ..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 ㅎ
이상하다 ㅋ
미안해 .. 오빠............................
정말 .. 많이 미안해 ..............
왜 나 같은 년 ......................
미안해 .. 정말 ...............
오빠랑 헤어지고 나면 ..
정말 내 자신한테 당당해지기 전에는 .. 남자 사귀지 않아!! ㅎ
라고 했었는데 ..
오빠랑 계속 헤어지고 싶었던 것 도 ..
한편으론 .. 너무 자신이 없어서 ..
내 자신한테 당당해지고 나서 ..
그 때도 오빠가 나 좋아한다 하면 다시 만나고 싶기도 했었는데 .. ㅎ
그래서 내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구 .. 막 .. 얘기했던거야..
오빠를 잃기는 싫었거든 ..
근데 지금 내 행동 .. 모르겠어 .
오빠 잃기는 싫은데 ..
나도 모르게 오빠가 전화하니까 ...
' 자꾸 전화하지마 ! ' 요로고 .............
문자 씹고 ..
나도 모르게 ... 그냥 .. 나도 모르게 .. 그렇게 심술 부리네 ..
우리 사귈 때도 그랬었는데 ..
난 항상 심술만 부리고 .. 맨날 오빠한테 화만 내구 ..
오빠 걱정만 ...............
미안해 .. 정말 ..
오빠한테 미안한거 너무 많다 ..
정말 미안해 ..
그리고 고마워 .........
나 같은 년 사랑해줘서 ........................
고마워 ............................
안녕이란 말 .. 나 정말 싫은데 .. ㅎ
우리 이제 .. 안녕 .. 해야지 ? ....................
모르겠다 .. ㅎ
내 마음 .. 지금 .. 나도 모르는 이 마음 .. 정리 되면 .. ㅎ
그 때 .. 우리 다시 만나자 ..
너무 늦어버려서 .. 오빠 정말 잃는건 아니겠지 ?..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봐 ..
지금 .. 오빠랑 다시 연인 사이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
오빠 동생으로 남고 싶다 ................
오빠 .. 미안해 ........
내 마음 .. 뭔지도 모르는 이 마음 .. 정리 될 때까지 ..
아프지 말고 .. 잘 지내고 있어 ..
오빠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