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은 미국 시청자들에게는
큰 슬픔으로 다가온 해였을지도 모른다.
10년간 방송된 와 12년간 방송된 그리고 6시즌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 프로그램이 끝이난 해였기 때문이다.
2004년의 EMMY 시상식에서도
이 세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모아서 보여줬을 정도로
그당시 핫이슈였고,
EMMY시상식의 코미디&뮤지컬부분 여우주연상에
프렌즈의 Jennifer Aniston 과
SATC의 Sarah Jessica Parker 가 후보로 올라
결국은 Sarah가 상을 거머쥐었었다.
상황1.
Jack 과 Karen도 마치 시청자들의 입장을 반영이라도 하듯,
서로 SATC가 끝난것을 아쉬워 하는데,
Karen이 아직도 자기에겐
프렌즈와 프레이져가 남아있다고 안도하는 상황 !
하지만
Jack이 두 프로도 곧 끝난다고 하자 회심의 싸대기를 날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때리는 장면은 실제로 했음에 틀림이 없어..
띠동갑 콤비의 친밀도를 고려해보았을때
Jack이 진짜로 때리라고 했을거야...
상황2.
이미 세 프로그램이 끝났음을 체념하고
이제 어찌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띠동갑콤비...
이때 Jack이 하는말..
"우리에겐 게이감성의 SATC와 게이감성의 프레이져와 게이감성의 프렌즈를 합친듯한 새로운 쇼가 필요해요 !"
어랏!! 이봐 자네!! 그건 멀리서 찾을필요가 없어~
그건 바로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