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자기 주변의 환영에 시달리는
공포증을 가진 환자가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한국의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그림이다.
그냥 보기엔 평범한 그림이지만 이 그림엔
정신병자의 정체가 숨어있다는데..
그림을 그린 사람은 매우 심각하고 희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자기 주변의 환영에 시달리는 공포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 그림을 보여주고는
"이 그림 안에는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신병을
확연히 나타내는 자취가 있다.
15년 동안 단 한명의 학생만이 이 자취를 찾았다"며
학생들에게 약간의 힌트를 제시하고 맞추도록 했다고한다.
<교수가 준 힌트>
1.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봐라
2.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3.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봐라
4.그림 안 자질구레한 것들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 봐라
네티즌들은 한참뒤에도 답이 올라오지 않자 "낚시글"이라며
비난하기도 했으나 한 네티즌이 "한 러시아 박물관의 홈페이지( http://www.museum.ru/outsider/cole_6_1.htm )의
'정신 병리학적인 표현(Psychopathological Expression)'
이라는 코너에 이 그림이 올라와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A.Kuplin이라는 사람이 그렸고,
제목이 'Maslenitsa Festival'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라고 해서 그림의 비밀에 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이 이 교수의 제자였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러시아 네티즌의 댓글이 주목받고 있다.
<익명의 러시아 네티즌의 글 번역>
"이 그림에서 우리는 봄이다. 왼쪽 아래 모서리에 눈이 녹은
물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작은 세계가 녹아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를 보고있다. 그들은 썰매를 타고 봄에게서 우리에게서 탈출하고 있다. 그것이 모든 집들이 문 전부를 닫은 이유이기도하다."
여러 추측중 가장 근접한 추리는 '광장공포증'이며 핵심은 '물과 공기'라고 한 네티즌이 말했다고 한다.
과연 비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썰매는 루돌프가 끌어야지, 정신병자 그림 맞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