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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축복

박도환 |2006.12.10 11:01
조회 42 |추천 0


새에게 있어 하늘을 난다는건 신이

내린 축복 같다. 부럽다.

-영종도 어느 해변가에서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 영화'아비정전'의 대사 중 에서(장국영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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