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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속지맙시다.

최윤창 |2006.07.13 14:00
조회 1,704 |추천 0

저는 작게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아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아 삼성생명에서 특별한 조직이라는 LT라는 곳의 설계사를 만나 계약을 했습니다.

저축을 하나 하려던 참이라 소개받고 급하게 계약을 했고, 그 남자 설계사도 서울에서 온 사람이라 바쁘게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에서 수익률이라나 뭐라나 보내주는 걸 보니 택도 아니게 낮고 친구와 대화중에 알게 된건데 제가 낸 돈이 전부 투자되는 것이 아니고 사업비니 뭐니 따로 돈이 많이 빠져나간다는 겁니다.

벌써 1년이 넘게 부은건데...

그래서 설명을 들으려고 설계사를 연락을 해보니 회사를 그만?x다고 하고 본사에 연락을 하니 시간을 달라는 둥, 설계사랑 연락이 안된다는 둥, 위에서 결제가 안났다는 둥....하면서 하루 이틀 미룬게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전 재벌도 아니고 부자도 아닙니다.

그저 열심히 벌어 저축하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원금은 커녕 투자를 한다고 하면서....물론 투자 하다가 수익률이 맘대로 안될수도 있죠.

그렇다면 정직하게 고객이 낸 원금을 다 투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또 고객과 이야기를 할때 한 이야기 이 사람이 받아 또하라고 하고 저사람이 받아 또 이야기 하라고 하고....

저 머리에서 쥐납니다.

이젠 삼성생명의 ㅅ 자도 듣기 싫습니다.

처음 계약할때는 바로 그날로 통장에서 돈 잘도 빼가더군요.

그러더니 돌려 달라니까 하루 이틀 시간만 벌려고 하고, 담당자가 외국에 가서 안된다는 둥....

참내, 삼성생명 큰 회사라면서요.

처음에 가입할때는 돈이 많은 회사라 지급도 잘된다고 해놓고선 이젠 배째라 입니다.

전 재테크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장사하면서 배운건 사람이 약속을 하면 전화하기로 한 시간에 전화하고 무언가를 해주기로 한 시감에 해주고....뭐 이런 신의를 지키는 거 그런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사람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삼성생명은 12시까지 입금하겠다 해놓고 전화도 없고 제가 전화 하다가 어렵게 통화가 되면 내일까지만 기다려라, 3시까지만 가다려라....이러면서 사람 가지고 놉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삼성생명 큰회사 인지는 모르지만 양치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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