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사귀자고 고백하고 집에 들어와서 싸이월드 이벤트를 보고 바로 글을 올렸는데 당첨될라나 모르겠다...ㅋ
이게 당첨되면 정말 우리둘이 오래가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야하나???^^*
혜영이가 쉽게 받아줄꺼라고는 생각안했는데 쉽게 허락해죠서 오빠는 정말 좋다...ㅋ
지금이 12시 5분이니까 우리 사귄지 하루가넘었네...벌써 사귀지 2틀되는날이야...ㅋ
기분이 너무 좋다...하루종일 핸드폰도 고장나고 잠도 설치고...이래저래 기분이 별로여서 나중에 고백할까 하다가 했는데 일이 잘풀려서 정말 기분이 좋아...이렇게 너랑 잘되라고 나쁜일들이 일어난거 같아...ㅎㅎㅎ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것도 많이 다르고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확신이 들어...처음에는 오빠가 많이 고민도 했는데 혜영이도 오빠 생각하는맘이 있다는 확신이 드니까 오빠가 더 혜영이한테 맞혀가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고 그래...혜영아~! 오빠가 말했지만...정말 잘해줄께...^^* 암튼 우리 어렵게 사귄만큼 서로 더 아껴주고 이해해주면서 이쁜 사랑만들어가자...
아직은 사랑이라는 말이 어색하지만...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