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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김선영 |2006.12.11 20:17
조회 14 |추천 0


시간을
병속에 담을 수 있다면...

 

그래서 꼭 필요할 때
꺼내어 다시 쓸 수 있다면..

 

이렇듯 흘러간 시간에
아파하진 않을 것입니다.

 

그리운 시간들은
돌이킬 수 없어서 아프고

 

돌이키고 싶지 않은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아서 아픕니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지금 우리 앞을 흘러가는 시간, 시간들이..
내일의 또 다른 그리운 시간이 될 수 있기에..

 

오늘도.. 또 웃으며 살아갑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그리워 할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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