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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핸드볼 편파판정! - 그대들은 지지 않았습니다.

나상인 |2006.12.12 19:07
조회 45,430 |추천 357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남자핸드볼 편파 판정에 대하여~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보이십니까!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카타르의 핸드볼 승리 기사들이..

참..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주최국인 카타르에서 어떻게 이런 판정을 내릴 수 있는지... ㅠ.ㅠ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국의 간판스타인 윤경신 선수는

'이런 경기는 처음 보았다'라는 말을 건내었으며

울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이 날 경기의 심판은 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국인 쿠웨이트

출신인 알리 압둘후세인과 사미 칼라프였습니다.

이 둘의 심판은 대한민국 선수가 카타르 선수의 몸에 살짝 닿기만해도

턴오버를  불어되며 경기의 맥을 끊었습니다.

 

그로인하여 대한민국의 선수들은 카타르 선수의 역공으로 인해 점수를 내줄 수 밖에...

 

그리고 또한,카타르 선수는 퇴장을 3번 당한 반면에

대한민국의 선수들은 무려.. 10번이나 퇴장을 당하였습니다.

 

이건 정말 명백한 편파 판정이라고 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어떻게 주최측에서 이러한 판정을 내릴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다음 아시안 게임 때에는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카타르와의 경기는 28 대 40으로 패하여, 아시아대회 연속 6연패 달성에 실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핸드볼 선수들이 남은 3~4위 전에서 꼭!

동메달을 따줄꺼라 굳게 믿습니다.

 

그대들은 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피해를 보았을 뿐입니다.

 

편파 판정에도 끝까지 열심히 싸워준 대한민국 핸드볼

선수 및 코치, 감독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제가 찾은 핸드볼 선수들의 미니홈피 입니다. ※

 

- 대한민국 핸드볼 선수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

 

 

윤경신 선수 | 박중규 선수 | 이태영 선수

 

 

김태완 선수 | 고경수 선수 | 박찬영 선수

 

 

유동근 선수 |  김장문 선수

 

 

 

* 재경기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

 

카타르와의 재경기 관련기사 바로가기 >>

추천수357
반대수0
베플장동재|2006.12.12 21:01
월드컵 - 스위스전, 동계올림픽 - 김동성, 하계올림픽 - 양태영, 아시안게임 - 남자 핸드볼... 우린 이 4가지를 스포츠 코미디 그랜드 슬램이라고 부릅니다. 앞마당이라도 파서 기름을 캐내던가 해야지 원...
베플정의용|2006.12.12 20:18
저도 어제 아니..오늘새벽 경기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어처구니 없더군요.. 후진국..후진국..아..이런게.후진국이구나..하는 생각을하면서.. 정말 채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더욱 더 가슴이 찡한것은.. 그러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선수들은..금메달이..아니라.. 무궁화 훈장감입니다. 수년간 땀흘린 노력을 빼앗은 도하의 경기장은 영원한 부끄럼의 장소로 기억될것이기에...
베플나상인|2006.12.12 20:16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강한 나라인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대~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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