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벼운 남자가 아니어서 좋구,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 좋구,
오빠처럼 든든함을 주는 사람이라 좋구,
싫다면 오래된 습관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좋구,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지적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 좋구,
나보다 아는게 많아서 좋구,
멋있기를 바라면서 귀여운걸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는
한없이 귀여워지는 그런 남자라서 좋구,
욕같은 거 안해서 좋구,
자신의 가치를 올릴 줄 아는 사람이라 좋구,
우유부단하지 않아 좋구,
손이 따뜻해서 좋구,
입술이 도톰해서 좋구,
어깨가 넓어서 좋구,
나를 번쩍 번쩍 들만큼 건강해서 좋구,
유머감각이 있어서 좋구,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려고 해서 좋구,
웃을 때 귀엽게 드러나는 덧니가 있어서 좋구,
나에겐 없는 통통한 볼살이 좋구,
내가 해주는 건 뭐든 다 맛있게 먹어주니 좋구,
약속은 꼭 지켜서 좋구,
거짓말같은 거 안해서 좋구,
따뜻한 말 가끔 해줘서 좋구,
힘들때 기댈 수 있어 좋구,
니가 힘들땐 가끔 내게 기대줘서 좋구,
뭐든 열심히 해서 좋구,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웃게 만들어줘서 좋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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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은걸.
그런거 보면 이유없이 좋다는 건 거짓말이야~
너무 많아서 대기가 어려운 거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소한 버릇까지 전부다 사랑스러운 걸~^-^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