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돈 주앙(Don Juan) 中 Changer(샹제)
스페인의 전설적인 호색한 '돈조반니'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프랑스 최신 뮤지컬. 쾌락만 좇던 남자 '돈 주앙'이
여류 조각가 '마리아'를 만나 생애 단 한 번뿐인
비극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한국에 프랑스 뮤지컬 열풍을 몰고 온
의 연출가 '질 마흐'의 작품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연출과 라틴 풍의 음악, 관능적이고 열정적인 플라멩고
댄스가 돋보인다. 이번 내한공연은 캐나다, 프랑스에 이은
세번째 공연이자 아시아 초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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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r(샹제)는 주인공 "돈 주앙"과 "마리아"의 듀엣곡.
'변화'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곡은 사랑을 모르던 남자 "돈 주앙"이
다른 남자의 약혼녀인 "마리아"를 만나 진실한 사랑을 깨달아
변화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뮤지컬 의 대표 넘버로 프랑스 라디오에서 17주 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9개월 간 앨범 판매 선두를 차지하는 등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